, 책상 위 달력 넘겼어?? 벌써 달력을 11장이나 넘겼다는 게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순식간에 11월이 된 것 같아. 심지어 오늘로 2023년이 딱 53일 남았대!(충격) 누가 내 시간만 빨리 감기 하고 있는 거 아니겠지?? 후..😂😂 나는 까맣게 잊어버린 새해 목표를 애써 기억하기보다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목표를 새롭게 세워보기로 결심했어. 연말까지 무사히 목표를 달성한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새해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레터를 읽으며 해피어는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 알려줘! [목표 자랑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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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나는 “하루에 한 번 남편에게 사랑한다 말하기”를 목표로 정했어. (목표로 정했다는 건...평소에 잘 안 했다는 얘기겠지?? 낄낄...) 올해가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생색..아 아니 표현하려고 목표로 정해봤어^^ 나는 보기 보다 애정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아이를 낳고 신경 쓸 게 더 많아지면서 남편과 너무 룸메이트처럼 지내는 것 같았거든. 그래서 올해 마지막 목표로 ‘남편에게 하는 플러팅’을 정해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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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목표를 잘 지키면 내가 괜히 케이가 아니겠지??? 낄낄..작심삼일도 안 가서 까맣게 잊어버렸지 뭐야???ㅋㅋㅋㅋ 이렇게 가다가는 시작도 미약하지만 끝도 미약해질 것 같아서 오롤데 습관 제품을 사용해 보기로 결심했어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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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부부관계는 나만의 일이 아니니 ‘우리’라고 표현할게, 절대 책임 전가하는 거 아니야^^) 우리는 35days를 쓰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어. 뭐든 시작이 어려운데 딱 35칸만 채우면 되니 목표 달성에 대한 부담도 적고, 한 달 주기로 회고해 볼 수 있어서 빠르게 진행 상황을 트래킹 하고 싶을 때 유용하더라고. 100days보다 35days가 부담이 덜한 느낌이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 아! 사진 속 35days에 못난이가 두 개씩 붙어있는 건,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걸 잊어버리고 지나갈 뻔하다가 12시 전에 성공해서 남편이 넘어가 줬다는 뜻이야. 대부분 11시 58분쯤 한 것 같네ㅋㅋㅋ 하필 사진 찍는 날도 그래가지구..레터에 박제되어버렸네 낄낄🤣 목표를 정하고 35days로 매일매일 트래킹 하니까 남편을 향한 사랑고백이 그나마 지켜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든든해! 덕분에 사랑도 커지는 것 같아~^^(어색한 마무리) 근데 나 꽤나 잘했잖아? 오늘은 흑기사에게 사랑한다고 안 해도 되겠다 낄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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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 나늉!! '주 4회 요가학원 가기 + 요가를 완료한 날은 꼭!! 수련 기록 남기기'를 목표로 정해써~~ 목표를 정한 날은 공교롭게도 2022년이 100일 남은 날이었거든?! 마침 휴가지에서 경험한 요가 클래스가 좋아서 이참에 요가를 시작해 볼까 어렴풋이 생각만 하고 있을 때였어. 그날따라 퇴근도 일찍 하고, 2023 D-100이니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 무작정 집 근처 요가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나올 때는 주 4회 출석반을 결제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어!😆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 거라 주 4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주 2~3회랑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길래 냅다 결제했지 뭐야!? (미래의 나에게 토스~!히헤헿) 이미 결제는 완료했으니 무리한 목표라도 도전해 봐야겠다 싶어서 주 4회 요가 학원 빠지지 않기 + 요가 기록 남기기를 목표로 세우게 되었어!!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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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 2주는 주 4회 달성, 2주는 주 3회, 남은 한 주는 주 2회 출석했어!!! 출석은 빼먹어도 요가 기록은 빠지지 않고 남기고 있찌!!!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초반부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요가를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목표로 정하니까 어떻게든 시간을 조정하게 되더라고. 요가를 주 4회 하며 느끼는 변화 중 하나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컨디션을 알 수 있다는 거야. 같은 동작인데 잘하는 날이 있고, 아예 못하는 날도 있더라고~ 안 됐던 동작이 시간이 지나면서 되기도 하고. 수련하면서 내 몸에 온전히 집중했던 시간을 글로 남겨 두니까 복기도 되고, 하루의 마무리가 풍성해져서 아주x3 만족 중!! 그렇게 좋은데 지난 3주는 왜 빼먹었냐고? 삶이라는 게 예기치 못한 일이 한 번씩 일어나잖아. 갑자기 바쁜 일이 생기거나, 문득 삼겹살이 먹고 싶거나..!!🥺 한 달 동안 내 패턴을 파악했으니 남은 53일은 더 잘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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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 요가원에서 집에 도착하면 35days에 못난이 스티커를 붙이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어. 목표 달성 여부가 한눈에 보이는 목표 달력과 생각을 길게 적을 수 있는 블로그를 같이 활용하니까 시너지가 나더라고. 날이 갈수록 못난이 스티커랑 요가 기록이 쌓여 뿌듯한 건 덤~😘 새해에도 요가는 꾸준히 해보려고!! 퇴근하는 길에 얼렁뚱땅 만든 목표인데 재밌게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은 것 같아서 저녁이 기다려지는 요즘이야. 해피어 도 남은 2022년 동안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 혹시 알아?! 너무 잘 맞아서 쭈우우욱 하고 싶어 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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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 내가 설정한 목표는 '하루에 영어 문장 책 소리 내서 6페이지 읽기!!!' 이 목표를 설정한 이유를 말하기 전에... 오롤데 공식 상남자 저, 정찰리의 목표를 말하기엔 격식과 진지함이 필요할 것 같아 존댓말로 답변하겠습니다. 흠흠..!! 제 목표는 영어 공부를 해서 영어 실력을 올리는 것보다 매일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에 focus를 두고 있습니다. 그냥 문장을 read 하기만 하면 됩니다. 꼭 memorize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가볍게 읽는 겁니다.
요즘 오롤리데이 영어 동아리에서 매주 영문장 암기 test를 보고 있는데 죽을 쑤고 있습니다. test를 보려면 영어를 외워야 하거든요.. time을 들여서 집중하고 계속 외워야 하는데 매번 까먹습니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영문장 읽기는 그냥 매일 할 수 있어요. 영어 읽기가 지금보다 더 익숙해지면 English와 관련된 habit을 조금씩 늘려갈 예정입니다. 영문장 외우기도 종종 fail하지만 습관을 만들어나가려 노력하다 보면 6개월이든 one year이든 결국 되지 않을까요? 근데 갑자기 왜 영어와 관련된 목표를 정했냐고요?? 지금까지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영어 공부를 했다면 삶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안 했죠.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정말 하찮게, 그냥 심심풀이로 할 수 있게 말이죠. 무엇보다 영어를 잘하면 여행을 가서 영어를 몰라서 피해 보는 일도 없을 거니까.. 외국에서 제 자신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려면 영어는 기본인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 사람은 내가 지켜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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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 진짜 잘 지키고 있...었는데요. 최근엔 못.. 아니 안..아니 못..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과거형인 이유는 진짜 열심히 잘 하다가 최근 2주 동안 거의 목표 달성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습관형성이 되지 않은 시기에 ‘귀찮다. 오늘만 안 해도 되겠지?’ 이렇게 한 번, 두 번 쌓이다 보니 모든 노력들이 다시 초기화되어 버렸습니다. 목표 설정은 마치 금연 같아요. 1년 동안 금연을 잘 하다가도 안일한 마음으로 담배를 한 대 피우기 시작하면 그동안의 의지가 날아가 버리듯, 정해둔 꾸준한 목표에서 나태함을 느끼게 되면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돌아보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일상을 세우는 일은, 안일함에 대한 고도의 경계심이 필요한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촤하하.. 자고로 인간이란 깨지고 부서지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비온 뒤 땅이 굳듯이 이렇게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여 결국 해내고야 마는 저는 갱.생.보.이. 정찰리 입니다. (네, 결론은 요즘 잘 못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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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 저는 메 두즈 므아 다이어리로 매주 영어를 쓰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까먹을 때가 많아서 아예 35days 목표달력으로 목표를 tracking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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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나는 '하루에 한 장씩 그림일기 작성하기'를 목표로 설정했어. 나는 평소에도 꾸준히 그림일기를 그렸었는데 최근 들어 바쁘다는 핑계로 그림일기를 안 그리고 넘어가는 날이 많았거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 그때 마침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단정한 100일의 반복> 이라는 챌린지를 열어서, 이번 기회에 다시 꾸준히 그림일기를 그려봐야겠다고 다짐했어! 12월 31일까지 100장의 그림일기가 모인다니 생각만 해도 신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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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웅..!!! 지금까지 딱 하루 빼고 다 완료했어!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그날은 도저히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 이런 챌린지를 하면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시작조차 겁날 때가 있었는데, 힘든 날은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해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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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그림일기는 아이패드에 프로크리에이트 라는 앱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목표를 관리하는 도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0days를 사용하고 있지!!! 그림일기를 그린 후에 못난이 스티커를 착! 붙이면 기분이 진짜 좋다구~ “오늘도 내가 해냄!!✌🏻” 그 기분 알지!??? 내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일기도 에게 공유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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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내 꿈은 백설공주’ 의 소확행 >
아침마다 먹는 사과 한 알이 내 소확행이야! 잘 익은 사과 하나를 무심하게 툭툭 썰어 그릇에 올려 먹으면,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라 엄청 상쾌하고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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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나도 요즘 아침에 사과 한 알씩 먹고 있어! 지난 오롤리데이 행복실험 영상에서 아침마다 사과를 챙겨 먹는 모나를 보고, 사과를 챙겨 먹기 시작했지!!! 아침 사과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챙겨먹는 것까지가 어려웠거든?? 근데 일단 사과를 사고(중요), 출근 전에 한 알씩 챙기니까 먹게 되더라!ㅎㅎ 헤헷 해피어 도 내일부터 모닝 사과 어때!?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잖아!!🍎🍎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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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36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 가득한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sjlee_book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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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리뷰를 볼 때마다 왜 내가 다 코끝이 시큰해지는 걸까..?? 이렇게 정성 가득, 애정 가득한 책 후기를 보면 진심으로 오롤리데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게 뿌듯하고 행복해. 롤리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올린 오롤리데이라는 브랜드가 더 많은 해피어들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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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D-5
그 소식 들었어?! 11월 15일 화요일!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못난이 이모티콘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
앞으로 친구들이랑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나눌 때, 못난이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거야!!🧡 출시되면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번 더 소식 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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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호기롭게 시작한 "영어왕👑 되기 프로젝트" 한 달이 지난 지금, 롤리는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다고!?
시간을 쪼개어 가며 영어 공부는 기본, 대부분의 소통은 영어로 가뿐히 OKAY! 매일 영어로 에세이를 쓰는 동아리까지 창설해 버린 롤리를 지금, 영상을 통해 만나봐! [풀영상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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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우리 2023년은 더 멋지게 보내자!
11월 20일까지 주문 건 300개 이상 시 제작되는 제품이었지만, 일요일 저녁! 무빙워터님 채널에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주문 수량 700개가 훌쩍 돌파해버린!!!!!(지금은 1000개 이상 돌파..!!!🔥🔥) 화제의 무빙워터 X O,LD!_INSPIRING SET 를 지금 바로 확인해 봐!!! 1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빅포스터부터 100일 목표달력 마스킹테이프, 못난이 스티커, 스페셜 스티커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놓치면 후회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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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 단체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중이라면!?
기업 단체 선물, 셀프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선물 고민 중이라면!? 오롤리데이의 베스트셀러 다이어리, 데스크 캘린더, 굿해빗 트래커 루틴, 체크리스트 메모패드, 엽서, 스티커, 오롤리데이 펜 1종(랜덤)을 함께 구성하여 한정판으로 제작한 [2023 NEW YEAR BOX] 를 강력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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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못나니즈랑 사진 찍을 해피어!?👀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못나니즈 필터로 사진을 찍어 봐📸 !!!!! 몰리랑 큐, 컬리가 해피어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게 해 줄게!
✅못나니즈 필터 어떻게 쓰냐구? @mon_nan_ees 계정에 들어가서 필터 카테고리를 누르거나, 스토리의 효과 갤러리에서 ‘못나니즈’ 혹은 ‘오롤리데이’를 검색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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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롤데 영상들을 보고 잤더니 하루가 긍정적인 느낌이야! 대표님 영상을 보며 느끼는 게 많네…오롤리데이는 참 좋은 나에게 자극이야
↪ 오롤리데이가 좋은 자극이라니 진짜 진짜 고마워! 앞으로도 오롤리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긍정 에너지 팍팍!! 전해줄게ㅎㅎ
💚 : 이번 레터 어땠냐구? 말해 뭐해~~~ 너무 재밌었어. 여러분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나는 아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ㅋㅋ 이렇게 멤버들 이야기 들려주는 레터가 특히 재밌는 것 같아. 이번 레터 기획 칭찬해~~~
↪ 흐으!! 이런 칭찬은 언제든지 환영이라구~ 나는 해피어레터 재밌다는 칭찬이 제일 짜릿해. 오늘 내 소확행은 해피어의 답장으로 정했어! 진짜 진짜 고마워!!!
👀 : 언제나 그렇듯 동네 친구같이 너무 편해서 좋아!
↪ 오롤리데이랑 동네 친구라는 단어 너무 잘 어울리잖아! 진짜 동네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 오래오래 주고받으며 지내자!!!
🤓 : 스스로 나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어렵네요. 오롤리데이 덕분에 매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큰 자극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 그치!?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 좋아하는 컬러를 묻는 질문이나 좋아하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나. 엄청 단순한 질문인데 답을 하려고 하면 '내가 뭘...좋아했더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그런 질문 많이 던져줄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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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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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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