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롤리데이 멤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2탄을 준비했어. 나요, 찰리, 오미, 욘욘, 도하 그리고 해피어레터에서 처음 소개하는 해피어커뮤니케이터 피노와 글로벌 마케터 쑤의 최애 브랜드까지!! 이번 레터도 아주 흥미로울 예정이니 재밌게 읽고 답장 많이x2 보내줘! [👉🏻답장 보내러 가기]
아! 지난 레터에서 소개했던 에이미, 야무, 뵤, 브라우니, 메이, 모나, 케이의 최애 브랜드는 [여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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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채우는 TOP 3 브랜드 중 하나인 <키티버니포니>!!! 난 알록달록하면서 왕 크고 왕 귀여운 패턴을 엄청 좋아하거든!!! 키버포(키티버니포니)에서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내 취향을 읽은듯한 패턴들이 나와서 집안의 패브릭 제품들은 모두 키티버니포니로 채우고 있어! 자취를 하기 전부터 좋아했는데 그때는 파우치류만 조그맣게 쓰다가 내 취향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집이 생기고 나서 본격적으로 키버포로 내 방을 채우기 시작했어. 패턴 크기가 크고 알록달록하면 유치해 보이지 않냐고?! 전혀~~~!!!!!!! 키버포는 부담스럽지 않게 집에 스윽 스며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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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한 가지를 오래 좋아하기보단 풍덩 빠졌다가 또 다른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 근데 유일하게 키버포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고 사용하고 있어. 그냥 좋아하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럭셔리 브랜드를 고를 수도 있지만 내가 잘 쓰는 브랜드를 알려주고 싶었으니 키버포를 소개해 봤어!! 키버포를 향한 사랑은 소소하게 파우치로 시작해서 지금은 베개솜, 이불솜, 베개 커버, 이불커버, 매트리스 커버, 작은 쿠션솜, 작은 쿠션커버, 쿠션솜, 쿠션 커버, 티슈 커버, 파우치(되게 많음), 노트북 파우치, 작은 사이즈 에코백, 중간 사이즈 에코백 , 신발주머니, 인형까지 비중이 커지게 되었거든…ㅎㅎ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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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은 계절처럼 항상 바뀌기 마련이야. 그러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 (아련) 난 요즘 <효도앤베이스>라는 밴드에 빠져있어. 출퇴근할 때마다 이 밴드 노래를 제일 많이 듣거든. 난 옛날부터 장석훈(구 유병언)아티스트를 좋아했어. 편곡도 잘하고, 중저음의 목소리로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천재성까지 가지고 있거든..!!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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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좋아하는 브랜드야 많지. 패션 브랜드만 해도 지금 당장 20개 넘게 말할 수 있지만, 내가 제일 많이 소비하는 건 바로 ‘음악’이야. 내 감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도 음악, 영감을 주는 것도 음악이니까… (Music Is My Life…⭐️) 그래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효도앤베이스를 최애 브랜드로 꼽아봤어. 그들의 음악을 굳이 정의하자면 개러지와 포스트 펑크스타일인데 옛날 밴드들처럼 DIY 원테이크 리코딩으로 앨범을 제작한다고 해. 들어보면 확실히 음질이 깔끔하진 않은데 되게 자연스럽다? 1집 앨범에는 총 24곡이 수록되어 있어! 밴드 음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운드와 톤, 스타일이 혼합되어 있어서 듣는 재미가 가득하다구~ 가사도 엄청 좋은데 서울 사는 청년들의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몇 곡 추천하자면, 겨울날 돈 없을 때 맥도날드에 갈까 국밥을 먹을까 고민하는 노래: 피에타 / 포카리스웨트 마시면서 따릉이 타는 노래 : 바람의 속삭임(전기 자전거) 등등 옴니버스식 소설을 귀로 듣는 느낌이라 정말 좋으니 해피어들도 한 번씩 들어봐! (참고로 노래는 Youtube와 Bandcamp에서만 들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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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새로운 해피어커뮤니케이터 피노라고 해. 내 최애 브랜드는 영화사 <A24>!!! 나는 매주 한두 편의 영화는 꼭 보는 편인데, 좋아하는 감독 위주로만 보게 되다 보니깐 한계가 있어서, 제작사와 배급사를 찾아보기 시작했어. 그러다 내 취향에 맞는 영화들은 주로 <A24>에서 제작/배급한 영화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지!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랍스터>, <문라이트>, <레이디버드>, <미나리>, <퍼스트 카우> 그리고 최근에 본 <애프터 양>까지! 그때부터 <A24>에서 나온 영화들을 믿고 챙겨보기 시작했어.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형편이 좋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인데 함부로 동정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삶 그대로를 보여주는 영화야. 천진함과 순수함이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지. 내게 타인을 염려하고 지켜보는 방법을 가르쳐준 영화이기도 하고, 내가 본 모든 영화 중 가장 멋진 엔딩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기도 해! 특히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의 연기는 정말 압도적이니 해피어들도 꼭 한 번씩 봤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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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롤리데이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 쑤야! 난 <KODAK> 이라는 브랜드를 제일 좋아해! 코닥은 35mm 필름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필카’에 사용하는 물건이지! 나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라는 장르의 사진을 엄청 오래 했었고, 흑백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어 직접 현상도 했었거든. 그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게 바로 코닥이지!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하잖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소중한 물건을 파는 곳이기도 하고,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이 세상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아날로그한 물건이라 너무 좋아해! 코닥은 필름을 일상생활에서도 쓸 수 있도록 만들어 가장 먼저 보급한 곳이기도 하고, 전문가들만 사진을 찍는다는 인식을 일상화 시키기 위한 브랜딩 캠페인들을 많이 만든 브랜드거든! 가장 기억에 남는 캠페인 중 하나는 “You Press The Button - We Do The Rest.” (당신은 버튼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다 할게요)라는 메시지인데 정말 유쾌하고 재밌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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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신원호 PD님>이야. 나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 이야기를 나눌 때 엄청 즐거운 사람이거든!! 그중에서도 신원호 PD님이 연출하신 작품은 첫방을 기다려서 보는 정도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가 다 좋았어. 다른 드라마보다 과장되지 않은 스토리라 편하게 드라마를 볼 수 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들려줘서 감동과 안타까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아. 드라마가 아닌 신원호 PD님을 최애 브랜드로 꼽은 이유는 함께하는 배우와 스태프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너무 멋진 분이라는 걸 많은 인터뷰를 통해 느꼈기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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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에피소드는 없지만 난 슬의생(슬기로운 의사생활)하면 다카포가 생각나ㅋㅋ 드라마가 방영될 시기엔 다카포와 나누는 모든 대화가 슬의생으로 시작해서 슬의생으로 끝났었거든. 드라마를 보고 온 다음날은 다카포가 물류실로 와서 사람들이 추측하고 추리한 내용들을 알려줘서 더 즐거웠어. 다카포가 우리팀 더 자주 오게 신PD님이 빨리 새로운 드라마를 방영해 주면 좋겠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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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향수나 패션, 음식 등등…덕질하듯이 좋아하는 제품 브랜드가 없어. 하지만 케이팝(대중음악)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브랜드가 K팝 아이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그중에서도 BTS와 뉴진스를 정말 좋아하지만, 요즘엔 <버즈>가 최애 브랜드 중 하나야. 버즈 노래는 학창 시절에 자주 듣다가 최근에 다시 듣게 되었는데 노래를 듣자마자 마법처럼 내 10대 시절이 촤르르륵 지나가고 멜로디가 내 마음속에 콕콕 박히는 거야. 그 이후로 버즈 1집부터 작년에 나온 미니앨범까지 플레이리스트에 꽉꽉 채워 넣고 듣고 있어. 너무 좋은 곡들이 많더라고. 지금 아이돌 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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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이동산을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놀이동산 중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최애 브랜드라고 소개하고 싶어! 난 유니버설 스튜디오만 보고 여행지를 결정할 정도로 너무x2 좋아하거든!! 내가 유독 놀이동산과 어트랙션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영화로 보던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기도 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테마와 어트랙션들이 너무 짜릿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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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곳에 가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한다는 것이 재밌어! 놀이기구를 타면 하늘을 날거나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잖아!? 그런 순간들이 내게 큰 영감과 힘이 되는 것 같아!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테마파크 하나를 오픈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는데 그런 걸 보면 나도 저렇게 세계관을 넓혀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돼! 난 지금까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다섯 번 정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늘 새로운 경험을 했었어! 하루빨리 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받았던 감동을 못나니즈로 보여주고 싶어!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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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궁금해! 아래 버튼을 눌러 해피어의 최애 브랜드를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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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인도사이다’ 의 소확행 >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장작불 소리(ASMR)를 들으며 책 읽는 시간이 나의 소확행이야! 나는 매일 아침 사람이 가득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출근하거든?? 아침마다 불필요한 감정 & 체력 소모가 심해져서 고민하다 나만의 출근길 행복 루틴을 만들어봤어!!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면 잠깐 다른 세계에 와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출근길 루틴 덕분에 벌써 10권도 넘는 책을 읽었다구~ ㅎㅎ 오늘 나처럼 해피어들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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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만의 행복 루틴 너무 좋다!!!💚💚 나도 장작불 소리 엄청 좋아해!! 일정한 듯 일정하지 않게 장작이 타는 소리를 가만히 듣다 보면 안정되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해피어가 출근하며 읽은 책 중에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도 있겠지!??헤헤...🥰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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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35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 가득한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take.a.diary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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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다이어리 중 [I had a nice day_02]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며 하루를 기록하고 공유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 10년, 100년, 1000년 동안 해피어가 마주한 행복의 순간들이 오롤리데이 다이어리에 기록되면 좋겠어!!!!☘️💚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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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피어는 어떤 동료야?!
직장에선 친구를 만들지 말라고!??? 직장 동료란 선 긋고 사는 존재????🧐🧐
해피어는 회사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어? 이번 영상을 통해 오롤리데이 팀원들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비디오그래퍼 찰리와 아이디에이터 나요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봤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 [풀영상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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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 🎉못나니즈 필터 출시!! 🎉 축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못나니즈 필터로 사진을 찍어 봐📸 !!!!! 몰리랑 큐, 컬리가 00해피어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게 해 줄게!
✅못나니즈 필터 어떻게 쓰냐구? @mon_nan_ees 계정에 들어가서 필터 카테고리를 누르거나, 스토리의 효과 갤러리에서 ‘못나니즈’ 혹은 ‘오롤리데이’를 검색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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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게 들려주는 오롤리데이 멤버십!
오롤리데이 샵 최대 최소 7% ~ 최대 20% 상시 할인 (보유수량에 따라 할인 폭이 다름)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레어템 증정 이벤트 대상 / 롤리의 인사이트 강연(사업, 브랜드, 동기부여 등) 대상 / NFT를 갖고만 있어도 매일매일 쌓이는 코인! / 상업적인 사용이 가능한 NFT 추가 제공 등 상상 그 이상의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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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 단체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중이라면!?
기업 단체 선물, 셀프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선물 고민 중이라면!? 오롤리데이의 베스트셀러 다이어리, 데스크 캘린더, 굿해빗 트래커 루틴, 체크리스트 메모패드, 엽서, 스티커, 오롤리데이 펜 1종(랜덤)을 함께 구성하여 한정판으로 제작한 [2023 NEW YEAR BOX] 를 강력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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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오롤리데이의 롤리의 브랜딩 팁과 팀원들의 모습들을 유튜브에서 열심히 시청했었는데, 뉴스레터 읽으니까 더 소통하는 기분이 들고, 답장으로 내 이야기도 하니까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야... 우리 이렇게 가까워지는거 맞지..??? 오늘 오롤데 팀원들이 추천해준 브랜드도 구경가고, 추천해준 장소들은 전부 지도에 즐겨찾기 해둘게! 뉴스레터로 기분 좋아진 나처럼.. 다카포도 이 답장을 보면서 기분 좋아졌길!!!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완전 맞지 ㅠㅠ 난 해피어랑 너무 가까워져서 사우나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농담)
🍺 : 오늘 레터 재밌었어! 브랜드라고 해서 꼭 어딘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를 담아 준 것 같아서 신선했고. 내가 알고 있는 노비노라도 등장해서 반가웠어. 나도 그곳에 갔을 때 기억이 참 따뜻했거든!
↪ 노비노라에서 만나면 아는 척해줘!! 맥주 한잔 쏠게!!!! -뵤
🗓 : 내년까지 100일도 안 남았잖아!? 오롤데 팀원들도 D-100 기념 목표 세워서 하고 있는 사람들 있을까? 나는 출퇴근길에 스마트폰 안 보기 실천 중인데 이런 내용도 소개해줄 수 있어??
↪ 오오!!!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다음 레터로 소개해볼까!?!?
🥰 : 내 최애 브랜드는 당연히 오롤데지. 제품 이곳 저곳에 HAPPIER라고 써 있는 걸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걸? 내년엔 또 어떤 메시지로 행복을 풀어내려나 기대되기도 하고 말야. 너무 재밌었어 ㅋㅋㅋ 진짜 이런 내용이야 말로 소확행이잖아?? 감동적인 에이미 이야기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브라우니로 빵 터지게 만드는 알찬 구성 ㅋㅋ 넘 웃겼어 ㅋㅋㅋ
↪ 흐으!! 최애 브랜드가 오롤리데이라니 ㅠㅠㅠ 너무 감동이잖아~~ㅠㅠㅠ!!! 오늘 레터는 어땠을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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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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