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브랜드 있어?? 나는 마음의 방이 엄청 많아서 좋아하는 브랜드도 345개 정도 되지만, 그중에서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꼽자면 단연코 오롤리데이 멤버들이 아닐까 생각해. 너무 진부한 답변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진심이거든. 나는 지난 주말 아침엔 나요와 의정부 도서관 투어를, 오후엔 에이미&뵤와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거든? 일터가 아닌 공간에서 + 심지어 주말에!!! 서로의 행복을 물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고. 매번 느끼고 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확실히 깨닫게 되었지. 지금 내 삶에서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는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오롤리데이 멤버들이 아닐까 하고 말이야. 오늘 레터는 해피어들이 많이 궁금해했던 오롤리데이 멤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일지 소개해 봤어. 팀원 각자의 취향을 엿볼 수 있어 더 재밌을 거야! (해피어의 반응이 좋다면 다음 레터에서 2탄을 바로 소개할 수 있을지도!?😜😜) 오늘도 재밌게 읽고 답장 많이x2 보내줘! [👉🏻답장 보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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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윌슨은 <도나 윌슨>이라는 브랜드의 대표이자 텍스타일 디자이너야. 그녀의 초장기 제품이자 시그니처 제품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삐뚤빼뚤 개성 넘치는 손뜨개 동물 인형이지. 정형화되지 않은 독특한 형태의 인형마다 이름도 성격도 다르게 캐릭터를 부여하는데, 그 이유는 동물 인형 친구들이 주인을 만났을 때 그들과 유대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래. TMI를 하나 더 알려주자면, 도나 윌슨에서 제공하는 AS 서비스는 이름이 '동물 병원'이라는 사실!!🥰 내가 도나 윌슨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녀가 가진 제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함도 있지만 더 큰 이유 중 하나는 수작업으로 제품이 제작되는 브랜드의 특성상 오랜 시간 그 감성과 공정을 지키기 어려울 텐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멋지게 지키고 있기 때문이야. (현재는 제작 물량이 늘어나 100% 수작업은 어렵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작업의 불규칙성이 주는 느낌을 위해 일부 과정에선 기계가 아닌 손으로 재단하고 꿰매는 공정을 고집하고 있다고 해!) 다양한 나라에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의 확장, 더 많은 네트워킹을 위한 매거진 발간 등 끊임없이 본인의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최애 브랜드로 소개하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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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인터뷰하고 소개하는 과제가 있었거든? 한창 도나 윌슨에 빠져있을 때라 그녀를 너무너무 소개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공식 사이트에 소개된 이메일 주소로 인터뷰를 요청하는 글을 적어 보냈어. 팬심 가득 담긴 이메일을 적으면서도 영국의 큰 브랜드 대표가 한국의 일개 학생이 보내는 인터뷰에 응해줄까?라는 생각도 했어. (그래서 두 번째 인터뷰이도 준비해뒀었어, 학점은… 소중하니까...⭐️) 근데!! 메일을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답장이 온 거야! 정확히 말하면 도나 윌슨이 적은 이메일은 아니고 담당자의 답장이었지만, '도나 윌슨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인터뷰이로 선정해 줘서 너무 고맙다. 보내준 질문에 도나 윌슨이 직접 답변을 적어주긴 어려울 것 같지만 질문 리스트를 보니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있어서 첨부해서 보낸다는 것'이었어. 첨부해 준 텍스트 파일은 이전에 도나 윌슨이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적어 놓은 응답지였고!!!
담당자분의 말대로 내가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모두 정리가 되어있어서 과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 답장이 온 것만으로도 이미 감동을 받았는데 여기엔 더 멋진 일화가 있어. 내가 ‘답변 너무 감사하다고 덕분에 과제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메일을 보내니 그 담당자분이 내가 사는 곳의 주소를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별생각 없이 주소를 알려드렸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집 앞에 너무 귀여운 핑크색 소포가 도착한 거야!! 자세히 보니 영국에서 도나 윌슨이 보낸 소포인 거 있지?!?! (꺄아아아!!!) 소포 안에는 에코백, 스탬프, 마스킹테이프 등의 선물과 함께 자기를 좋아해 주고 서포트해 줘서 고맙다는 도나 윌슨의 손편지가 들어 있었어! 나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잖아...😭😭😭 이토록 다정하고 섬세하다니!! 도나 윌슨의 작업물들이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유를 딱 알겠더라니까…!! (p.s 그때 도나 윌슨이 보내준 선물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스킹 테이프 하나 뜯지 않고 보관되어 있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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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는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이야. 나는 제품보다 서비스, 콘텐츠 등 무형의 것에 더 관심을 갖는 편이라서 콘텐츠 쪽으로 브랜드를 확! 좁혀봤어. 그리고 이 질문을 받고 오랫동안 쓰거나 누린 것을 기준으로 둘러봤더니 몇 개 없더라고. 그중에서 내 애정이 깃든 건 (남편 빼고^^*) 비밀보장이 1위였어ㅋㅋ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 있는 내 최애 콘텐츠 중 하나거든! 두 언니들의 입담과 케미가 재밌기도 하고 꾸밈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비밀보장과 함께한 7년의 시간 동안, 걱정 가득했던 취준생에서 인턴 시절을 지나 어엿한 직장인까지,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며 정말 많은 변화를 겪어서 더 뭉클하고, 애정이 가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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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완전 초창기 때랑 29금 사연 특집 때!! 비밀보장에 내 이야기가 소개된 적 있어ㅋㅋ 운전할 때 입이 험해지니 해결할 방법을 찾아달라는 누군가의 사연에 그때마다 욕 대신 된소리가 많이 나는 단어를 말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거든ㅋㅋㅋ 돈!까!쓰!!!! 김!찌!!찌!!!깨!!!! 이렇게 말이야. 낄낄낄😜 그리고 29금 사연 특집은…나는 밝히고 싶은데 해피어레터 수위 검열에 걸리니까 궁금한 해피어들이 찾아서 내 사연이 어떤 건지 맞춰보는 걸로 할게^^ 낄낄… 그나저나 비밀보장을 좋아하는 팬을 ‘땡땡이’라고 하는데, 혹시 해피어중에도 땡땡이 있을까? ㅎㅎ 있다면 답장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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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드라마 덕후였는데 성인이 된 후부터 드라마를 진짜 못+안 봤거든..? 일 년에 다 본 드라마 꼽으라면 정말 몇 안 될 정도로!! 그런데 최근에 <작은 아씨들>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소개하게 되었어. 굳이 작은 아씨들 드라마를 좋아하는 브랜드로 선정한 이유는…해피어들도..다 봤으면 좋겠어서..ㅋㅋㅋㅋ 진짜 너무x3 재밌거든! 심지어 이번 주 주말이 마지막회라구! (흐읍..기쁜데 슬퍼..) 한 회차가 끝날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엄청 궁금하게 끝내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작은 아씨들 작가님이 박찬욱 감독님 작품에 공동 극본을 쓰신 정서경 작가님이니 안 볼 이유가 없다구!!!! (제발…8회까진 꼭 봐줘.. 8회 엔딩이 장난 아니니까ㅜ꼭 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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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는… 딱히 없고… 드라마를 보고 위하준 배우가 내 맘을 흔들었어.. 그냥 위하준 배우와 지독하게 엮이고 싶은 내 소망과 흑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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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간결하지만 다가가기 어렵지 않고, 맥주에 대해서 잘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곳이야. 각자의 방식대로 시간을 보낼 줄 아는 사람(=바로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지. 이곳에서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뜨개질을 해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 난 20대까지 술을 즐기지 않았었는데, <노비노라>의 전신이었던 브릭하우스76 에서 맥주 맛을 알아버렸어! 내가 맥주를 좋아하게 된 것도(뵤정뱅이가 된 것도) 모두 이곳 덕분이야.흐흐흐
그리고 조용한 대화가 힘든 사람들에게는 정중히 퇴점을 권하는 이곳의 하우스 룰을 좋아해. 덕분에 혼자 보내는 시간은 존중받을 수 있고, 친구와 함께일 땐 소곤소곤 나누는 대화로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편하게 시간과 행복을 잔뜩 누릴 수 있거든. 좋아하는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이 공간이 떠오른 걸 보면 나에게 노비노라라는 공간이 안전 기지가 되었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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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어떤 걸 골라야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 하나만 말해야 한다니, 너무 힘들지만… 정말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나는 서점 <도하서림> 을 고를게. 나만 혼자 오래오래 알고 싶은 그런 공간이지만 해피어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추천할 수 있어…(진..진짜야..!) 도하서림은 ‘김진우’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서점이야. 단순히 서점이라고 설명하기엔 부족하고, 한 사람의 세계가 온전히 담긴 공간이랄까? 세계가 담긴 공간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아? 사실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이가 있는 곳이라 무조건 가서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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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서림은 입장권을 끊어서 시간제로 체험하는 조금 특별한 서점이야. 처음에 입장하면 작가님이 15~20분간 본인이 공간을 어떤 의미와 의도로 꾸리셨는지를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 그걸 듣고 있다 보면 책, 음악, 그림, 가구, 그릇까지 공간을 꾸리는 모든 것에 이야기가 담겨있는 걸 알 수 있지. 그리고 매월 도하서림 유튜브에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오는데 서점에서도 같은 플레이리스트가 이어져. 선곡이 너무 좋아서 자리에 앉아 책을 읽다가 가만히 멈춰서 음악에 집중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너무 다채로운 행복을 느껴서 그때 한 번 더 행복해지곤 해.
책 큐레이션도 상당한데, 그림책부터 아트북, 팝업북, 신문과 잡지까지 이 서점이 아니면 내가 만날 수 있었을까 하는 책들이 참 많아. 그래서 다녀올 때마다 나의 세계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확장되는데 그 경험을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어.
마지막으로는 작가님이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면서, 직접 쓰신 책에 그림과 관련된 페이지를 읽으면서, 그림을 그렸을 당시에 들었던 음악을 듣는 공간이 있어. 이건 정말 경험해 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 정말 모든 게 브랜딩인 공간이고 해피어마트라는 공간을 운영하는 담당자로서도,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도 도하서림은 나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야.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라 내가 느낀 점을 다 설명해 주고 싶은 마음에 글이 조금 길어졌는데, 다들 이해해 줄 거지? ‘내 세계를 조금 더 넓혀보고 싶다!’ 하는 해피어는 정말 꼭 가보길 바라. 나도 아직 도하서림에서 체험할 것들이 많이 남아서 자주 갈 예정인데, 우리 꼭 마주치면 좋겠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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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틱>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야! 기획자 및 출연자를 맡고 있는 이신혁, 출연자 오세진, 조명의 추추, 그래픽의 은택 4명의 크리에이터가 모여 영상을 만들지! 티키틱은 하나의 장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와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최애 브랜드로 선정해 봤어! 영상 하나를 봤을 뿐인데 뮤지컬 한 편을 뚝딱 본 것 같은 느낌 + 자꾸 입에 맴도는 멜로디 라인도 굉장한 매력 포인트라구! 아래 추천하는 영상들은 꼭 봐줘..!! 매일마다 뭐 먹을까 고민하는 해피어들에게 추천하는 "뭐 먹을지 고민될 때 부르는 노래" 영상이랑 후회의 한숨을 쉬고 있는 해피어들에게 추천하는 "후회의 노래" 영상! 해피어도 분명 티키틱의 매력에 빠지고 말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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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다카포한테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다카포의 컬러링이 "티키틱 - 컬러링" 인 거야!!! 그날따라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해야 해서 머리가 조금 복잡했었는데 좋아하는 티키틱의 노래가 귀에 들리는 순간 뭔가 숨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ㅋㅋ (다카포가 5초 만에 전화를 받아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ㅋㅋ) 잠시나마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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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커피>는 커피도 맛있는데 사장님(미스터카멜)이 재밌어서 요즘 즐겨보는 브랜드야.
음…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왜인지 이런 말투를 써야 할 것 같은데…
통상적으로
커피..이거요..
글쓴이 본인…
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데여…
그중에서도 카멜커피
이거… 중독성 보통 아이요..
웃음이 실실 넘쳐흘러…
허파에 바람든 거 비슷 하이…
웃음 찍 새 나오네...
사실상…
웃음…이거요…
행복 바이러스 그 잡채..
내용인즉슨…
어느새 뒤돌아보니…
웃고 있는 세숫대야의 형상이
영판…강냉이 부자 비슷 하이 글네…
커피에 웃음을 The하다…
쌩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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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궁금해! 아래 버튼을 눌러 해피어의 최애 브랜드를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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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도진’ 의 소확행 >
대청소하는 게 내 소확행이야!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하지만, 본격적으로 날을 잡고 청소를 하다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쌓였던 먼지를 쓸어내고 뽀득뽀득 소리 나게 바닥을 닦으면 성취감과 행복을 모두 느낄 수 있어! 약간 거뭇해진 발바닥은 열심히 청소를 했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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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고 대청소하는 날은 몸은 조금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내가 해냈다니!!"라며 성취감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날이라 나도 엄청 좋아해. 사실 나도, 바쁘다는 핑계로 대청소를 계속 미뤘는데 이번 주말엔 꼭...! 청소할게...⭐️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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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34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 가득한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think___light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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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레터를 읽고 이렇게 정성 가득한 답장을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해피어의 글을 읽으며 찰리도 롤리도 마케팅팀도 모두 눈물...🥺🥺 오롤리데이의 콘텐츠를 통해 느꼈던 마음으로 NFT 와 책을 구매해줬다니 더x3 감동🧡 (흑흑)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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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피어마트 판교 ONLY! 포토매틱 프레임
해피어마트 판교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포토매틱 프레임이 업데이트되었어! 못난이 프레임부터 화사한 픽셀 프레임, 핸드드로잉 happier 프레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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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일요일까지 운영시간 통일(12:30 - 19:30)
해피어마트 성수점에 방문하는 해피어라면 누구나! 방문 구매 시 5%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마음에 담아 둔 아이템이 있다면 지금 바로 해피어마트로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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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구 덕후 주목! 2023 갓생 다이어리, 달력 추천!!
색감 천재! 네이밍 천재! 오롤리데이의 갓생아이템 다이어리가 출시된 거 알고 있지!?!
다이어리 제작만 8년째, 제작자 롤리와 디자이너 야무가 들려주는 오롤리데이 다이어리 & 캘린더 제작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 [풀영상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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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그래도 오롤리데이의 중국 소송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레터를 통해 소식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아!!! 내가 법조인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더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아. 비슷한 일이 또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소송을 준비한 만큼, 반드시 승소할 거야!! 늘 옳음을 추구하는 오롤리데이 너무너무 응원해!
↪ 응원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해피어도 멋진 꿈을 가졌잖아! 그 누구보다 옳음을 지켜내는 멋진 법조인이 되길 우리도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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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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