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해피어! 벌써 2024년의 마지막 레터, 12월 호가 찾아왔어. 서울은 계속해서 영하 기온이야. 저멀리 부산에서 올라온 나는 아직도 서울의 추위가 적응이 안되네… 🥶 근데 추워질수록 더 찐~해지는 행복도 있다? 겨울 바람을 뚫고 콧속으로 들어오는 붕어빵의 냄새같은 것!! 🐟 퇴근길, 지하철 출구에 가까워질수록 짙어지는 냄새에 못참고 꼭 2마리씩 먹게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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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도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찐하게 느끼는 12월이 되길 바라며- 모두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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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피어는 <인사이드 아웃 2> 봤어? 이 영화에 '불안이'라는 감정 캐릭터가 나와. 끊임없이 안 좋은 상황을 떠올리며 불안해하지. 12월이 되면 내 안에도 '불안이'가 찾아와 속삭이는 것 같아. “나 올해 한 게 뭐지? 의미 있는 1년 보낸 거 맞나?” 하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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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해의 마지막이 되면 ‘연말연시 증후군’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대. 연말연시 증후군은 한 해를 성과 없이 보냈다는 허무감, 앞으로는 새사람이 돼야 할 것 같은 압박감, 상대적 박탈감과 공허함 등에서 비롯되는 우울감을 뜻해. 지나온 시간에 대한 공허함을 느끼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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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시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허함을 느끼는 거 아닐까? 그렇다면 생각보다 해결은 심플한 것 같더라구. 이 느낌이 정말인지, 내가 1년 동안 해낸 게 없는지 확인해 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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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필요한 게 뭐다? 바로 회고!! 작년 이맘때쯤 팀원들이랑 같이 회고했던 게 생각나더라구. 질문이 있으니까 답하기 수월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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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24년에 정했던 목표는?
: 올해 내 목표는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자” 였어.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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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2024년 나에게 생긴 변화는?
: 해보지 않은 일은 새롭게 배우고, 익숙하지 않은 일과는 친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 숫자에 까막눈이지만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도해 보고, 쑥쓰럽지만 재밌는 릴스를 만들기 위해서 나름 혼신의 연기를(?) 해왔지. (해피어가 피식 웃음 지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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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새롭게 발견한 행복은?
: 처음 해보는 일도 같이 해결해 보자고 말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도움이 되는 강의가 있으면 같이 듣고 스터디를 하곤 했지!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뭐든 함께 고민할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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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2025년의 목표는?
: 2024년의 목표와 똑같아. 언제나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기!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해봐야지. 혼자서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할 일도,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해낼 수 있게 되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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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으니까 회고가 한결 수월해지는 것 같아. 아무것도 이뤄낸 게 없는 것 같아도, 열심히 달려왔다는 건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거야. 회고를 통해 지금껏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길 바라며, 해피어는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해봤는지, 답장을 통해 나눠줘! 해피어가 조금 더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서투른 일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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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어의 2024 회고>
Q1. 2024년에 정했던 목표는?
Q2. 2024년 나에게 생긴 변화는?
Q3. 내가 새롭게 발견한 행복은?
Q4. 2025년의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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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오늘은 아쉬운 소식을 하나 전하게 됐어... 😭 서투른 일기를 쓰던 나는 새롭게 배우고 싶은 분야가 생겨, 오롤리데이에서의 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거든.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의미 있는 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써왔던 서투른 일기였어. 그동안 서투른 일기를 사랑해 준 해피어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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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는 다른 팀원이 해피어레터를 담당하게 되는데, 1월의 에디터는 롤리조쓰컴퍼니의 브랜딩을 책임지고 있는 ‘고든’이야! 오래전부터 고든의 글을 읽어왔던 독자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긴 글도 쉽고 재밌게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고든은 어떤 이야기를 들고 오려나, 궁금해서 살짝 물어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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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고든이라고 해. 편하게 인사하러 왔다가 심진의 칭찬에 갑자기 손이 다 떨리네 (호달달…나 그런 사람 아니야....) 심진이 해피어레터를 얼마나 아끼고 애정했는지 잘 알기에, 부족함 없도록 이어가 볼게. 아! 해피어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1년 동안 해피어레터 담당자로 함께한 심진에게 해피어도 인사 남겨줄래? 전달은 내게 맡겨줘! 그럼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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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해피어레터가 해피어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랄게. 남은 2024년도 건강하게 지내고, 다가올 2025년의 해피어레터도 많이 기대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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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j9220 해피어의 소확행 >
안녕! 마지막 겨울 방학을 맞이한 대학교 4학년 해피어야. 요즘 내가 빠져 있는 소확행은, 바로 새벽 독서야! (책 읽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학기중에는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 방학 때 잔뜩 읽어.)
일단 은은한 아이보리 조명을 침대 옆에 켜 두고,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끓여. 그리고 유튜브에서 잔잔한 플레이리스트를 튼 다음, 두꺼운 이불을 덮고 벽에 기대어 앉는 거지. 그러고는 새벽 내내 책에 빠져 시간을 보내곤 해. 이 시간이 정말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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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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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을 치며 독서를 즐기는 편인데, 책을 펼쳐 놓고 밑줄을 긋다 보면 목도 아프고 손으로 책을 고정해야 하니 불편했어. 독서대를 사용해도, 책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지 않는 건 똑같았지.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이 우칸무리 북 클립! (구매 만족도 200%👍🏻👍🏻) 넓고 튼튼한 덕분에 두꺼운 책도 안정적으로 펼쳐지고, 투명한 디자인이라 클립에 가려진 부분도 방해받지 않아 편하게 읽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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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안한 독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해피어라면, 이 우칸무리 북클립을 강력 추천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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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다렸지? 달리가 시원-하게 말아주는 오롤리데이 소식, 지금부터 시작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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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롤리데이 전사 월간 회고 미팅, ‘징스(Jinx) 데이’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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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에서는,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모든 팀원이 모이는 월간 회고 미팅을 하기로 했어. 지난 한 달 동안 진행했던 액션과 성과, 추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야. ‘월간 회고 미팅’이라는 평범(?) 한 이름 말고 오롤리데이만의 이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팀 점심 회식을 걸고 월간 회고 미팅 이름 짓기 선거를 했어! (총 40개의 아이디어 출품!)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후보는 아래와 같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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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구동성 : 오롤리데이 모든 구성원이 한목소리를 내는 날
2️⃣ 싱크데이 : 전사 구성원이 싱크 맞추는 날
3️⃣ 징스(Jinx)데이 : 징스는 우리가 흔히 쓰는 “찌찌뽕“의 영어 표현으로 직역하면 찌찌뽕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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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43%의 득표율로.. ‘징스(Jinx) 데이’ 선정!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점심 회식비를 탈환한 팀은 바로.. 디자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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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징스(Jinx) 데이에서 재미있고 발전적인 논의를 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돼! 오롤리데이 소식 코너를 통해 해피어들과도 종종 나누도록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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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쉿..!) 해피어레터에서만 살짝 스포 하는 럭키박스 🥳 (커밍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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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이게 뭘까?😆 바로 1월부터 진행될 럭키박스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럭키박스 전용 택배 박스 미니 모형이야! 너무 귀여워서 보여주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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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벤트 전, 올 연말에 오롤리데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곳에도 이 럭키박스에 선물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야. 해피어들이 나눠 준 따뜻한 마음을 소중한 곳에 꼭 전하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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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ㅎㅎ 자세한 내용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할 테니 기대하며 기다려 줘. 그동안 해피어도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고 있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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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한 달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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