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피어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 난 달력을 볼 때마다 ‘벌써 11월이라고?!’라는 말을 달고 사는 것 같아. 거기다 8번의 월요일이 지나면 새해라니..!? 믿을 수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면서, 하루빨리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것 같아. (또 한 살 나이를 먹는 건 꽤 서글프겠지만..ㅋㅋ) 오늘 레터에서는 오롤리데이 팀원들은 2024년에 어떤 다이어리를 선택했는지, 올해(2023년) 다이어리를 잘 사용했는지 등 찐찐찐! 후기 가득 담아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읽어줘! 해피어들은 어떤 다이어리로 새해를 기다리는 중인지 답장 보내주면 행복할 것 같아!!📚[답장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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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나는 만년다이어리 스노쿨링으로 선택했어! 만년다이어리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예쁜 하늘색에 반해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어!! 다이어리 이름처럼 스노쿨링을 하고 싶어진달까!?🏊🏻♂️
🥰달리 : 난 해피어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이어리랑 캘린더를 잘 소개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거의 매일 여러 판매처의 리뷰를 읽고 있거든?! 그러다 만년 다이어리를 구매한 해피어들이 대부분 ‘업무용으로 너무 잘 썼다.’는 거야! 왼쪽 페이지에는 한 주간 중요한 업무를 적어 한 주 주요 업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오른쪽에는 넓은 메모 페이지가 있어서 업무 관련 아이디어나 회의 내용을 메모해 둘 수 있어서 좋다고!! 그걸 듣고 살펴보니.. 나도 너무 써 보고 싶어지더라고!! 만년다이어리는 날짜를 적어야 해서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업무를 하는 주간에만 사용하면 되니까 날짜를 놓쳐 넘겨버릴 페이지도 없고.. 업무용으로 딱이구나 싶더라! 그래서 난 벌써 올해 출시된 만년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어! 타로 밀크티가 생각나는 예쁜 연보라 컬러인 티타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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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난 twenty,twenty four의 빅, 라즈베리 요거트를 선택했어! 우리 다이어리를 여러 해 써보면서 느낀 게 두 가지가 있는데, 1️⃣나는 절대 미니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쓸 수 없는... 구구절절 낙서쟁이이고, 2️⃣ 만년 다이어리의 날짜를 채우는 건 나에게 너무 귀찮은 일이더라고…ㅎ 그래서 올해는 무조건 날짜형 다이어리 빅사이즈를 써야겠다!라고 생각했지!! 때마침 내가 너무 좋아했던 작년의 체리토마토 컬러가 빅사이즈로 나오게 되어서 내년 다이어리는 큰 고민 없이 선택했어!🍅
🐰메이 : twenty,twenty four 빅, 블랙 소르베 컬러를 선택했어! 작년엔 메드즈무아(만년 다이어리)를 사용했어서 이번년도는 트웬티트웬티시리즈(날짜형 다이어리)를 써보고 싶었거든!! 만년형 다이어리와 다른 날짜형 다이어리의 모두 사용해 보고 싶어서 올해는 날짜형 다이어리로 결정하게 되었어!🖤
🧀채다 : 트웬티트웬티 빅, 라임 샤베트! 나는 포인트 되는 컬러를 좋아해서 라임 컬러가 딱! 들어왔어. 기록을 많이 하는 편이라 큰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선호하고, 평소 작은 수첩도 꼭 들고 다니기 때문에! 한눈에 크게 볼 수 있는 빅 사이즈 다이어리로 선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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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 난 날짜형 다이어리 미니 사이즈!!! 컬러는 너무x2 귀여운 코튼캔디로 정했어~!🍬 내년엔 깔끔한 다이어리에 스케줄 관리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
👻뵤 : twenty,twenty four 미니 사이즈! 난 날짜형 미니가 출시된 후 지금까지 매번 미니 사이즈를 선택해서 사용 중이야!! 내년엔 어떤 컬러를 사용할까 고민하다 잔잔한 색상의 초코퍼지 컬러로 결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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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 난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는 걸 선호하는 편이 아니어서, 업무적으로 중요한 일정들만 기록해놓는 편인데 캘린더가 제일 직관적이라 회사 책상에 올려놓고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자리에 앉으면 달력이 늘 보이니까 중요한 업무들을 잊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서 좋고, 중요 업무나 프로젝트는 오른쪽 투 두 리스트에 적어서 체크하고 있어! 탁상형 달력 많이 사용해 봤지만, 오롤리데이 캘린더를 제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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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작년에는 만년다이어리 테니스 컬러를 사용했어! 매년 예쁜 컬러가 나와서 ‘어떤 다이어리를 사용할까!?’ 선택하기 힘들지만, 테니스 다이어리 컬러가 눈에 딱 들어왔지!!! (아무래도 나는 다이어리를 선택할 때 쨍하고 튀는 색상을 좋아하는 것 같아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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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 나는 명상 컬러! 업무용으로 너무 잘 사용했었어! 지금 보니 딱 10장 남았네..!?? 아직 새해가 되려면 2달 남은 이 시점에 10장만 남았다는 건 얼마나 다이어리를 잘 사용했는지 알겠지!??! 전체회의, 팀 회의, 프로젝트 회의 등에 참석할 때마다 기록하는 용도로 제일 많이 사용했어. 덕분에 일잘러가 된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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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작년엔 mes 12 mois의 스노쿨링 컬러를 사용했어! 사실..만년다이어리를 선호하지 않지만, 순전히 컬러 때문에 고른 거야!! 날짜 쓰는 건 귀찮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컬러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택했지!!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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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 나도 테니스 컬러 사용했어!! 테니스 코트가 떠오르는 연두색 컬러가 너무 내 취향이었거든!!! 왼쪽에는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우측에는 추가되는 내용들을 기입하며 사용했어! 사실 다이어리 꾸미기 실력이 '0'에 가깝지만!! 업무 내용을 기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사용했지!! 덕분에 해야 할 일들은 까먹지 않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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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올해(2023) 다이어리부터 삽입된 Good Habit List를 활용해 새해가 시작될 때, IN 페이지에는 내 인생에 새로 들이고 싶은 좋은 습관을, OUT 페이지에는 내 인생에서 OUT 시키고 싶은 습관을 기록하며 사용했어! 하반기에 회고해 보니 꽤 지킨 것들이 많아 뿌듯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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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 : 날짜형 미니 사이즈! 컬러는 체리토마토🍅 사실 난 다이어리를 잘 쓰지 못하는데(글씨도 예쁘지 않아서) 매일 출근 후 챙겨야 할 일들이나 업무하면서 계속 기억해야 할 것들을 적어두고, 주마다 내가 본 책/영화/드라마를 기록해두기도 했어. 그리고 한달이 끝나갈 때쯤 그 달의 행복 리포트를 작성해 붙여두며 열심히 사용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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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 업무용 다이어리는 내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를 사용했었어! 나는 퇴근해서도 다음 날 업무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꽤 자주 있거든 ㅋㅋ 그래서 다이어리를 갖고 다녀야 마음이 편한데, 출퇴근길에 무게가 부담되지 않고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날짜형 미니를 유용하게 사용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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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만년, 날짜형 관계없이 넉넉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심플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구마구 꾸며도 모두 예쁘게 나와서 좋은 것 같아. 그냥 글만 쓱쓱 적어도 깔끔하게 정리된 다꾸가 완성된다는 것!! 그리고 뒷부분에 넉넉한 메모페이지도 있어서 일기나 레시피, 쇼핑리스트 등을 자유롭게 많이! 적어둘 수 있어서 좋아!
🐰메이 : 오롤데 다이어리는 기본에 충실한 타입인데 또 이런 다이어리 찾기가 쉽지 않다? 군더더기가 없어서 누구나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채워 갈 수 있는 다이어리 같아!
🎁에이미 : 혹시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인 다이어리 선호하는 거 나뿐이야..?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난 일주일의 시작은 무조건 월요일인 다이어리를 좋아하거든. 나에게 ‘토요일’, ‘일요일’은 한 덩어리(?)의 개념이라 일요일과 토요일이 양 끝에 적힌 달력은 불안정한 느낌이랄까..? 근데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는 매주 월요일로 시작하니, 나에겐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 깔끔한 레이아웃이나 기가 막힌 컬러는 너무 다 아는 사실이니까 생략할게😗
🥰달리 : 일단 180도로 속 시원하게 쫙 펼쳐진다는 거?! 내지 인쇄가 선명해서 좋은 거?! 시중에 다른 다이어리들을 많이 봐도, 이렇게 선명하고 깔끔하게 인쇄된 다이어리는 찾기 힘들더라고ㅎㅎ 색감은 말해 뭐해?💖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는.. 진짜 소장용으로 사놓고 싶을 정도로 너무 컬러가 예쁜 것 같아. 나.. 그냥 종류별로 다 살까? ㅋㅋ
🎸덕 : 말해 모해~~~!!! 당연히 컬러맛집 오롤리데이 명성에 맞게 예쁜 색상의 다이어리라는 점!!! 그리고 날짜 빅 / 미니 / 만년 다이어리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 아니겠어!? 올해(2023)는 만년 다이어리를 사용했지만, 내년(2023)에는 미니 사이즈에 날짜도 다 적혀있는 날짜형 다이어리를 선택한 것처럼! 나에게 맞는 형식과 컬러를 찾아가는 게 꽤 재밌어서 좋은 것 같아!
👻뵤 : 군더더기 없는 편안함!! 그런데 심심하지 않은…!! 보통 너무 깔끔하면 좀 부족하고 빈 공간이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는 그 적당하며, 깔끔한 포인트를 잘 지켜내는 느낌이라 좋아!
🧀채다 : 무엇보다 색감 맛집이라는 게 최대 장점 아닐까? 매일 쓰는 다이어리는 색감이 내 취향이어야 기분 좋게 꺼내들고 쓸 수 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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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 메이가 부릅니다. <🎤직장인이 직장인에게🎤>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다이어리로 투 두 리스트 / 회의 내용 / 개인적인 업무 기록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적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그래서 직장인 해피어에게 완전 추천!!!!
🎁에이미 : 질리지 않고 1년 내내, 꾸준히 다이어리를 잘 쓰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해!!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는 깔끔하고 레이아웃은 군더더기 없어서 1년이 뭐야 3-4년을 써도 질리지 않더라고.. 특히 표지는 단순한 디자인에 컬러만 강조되기 때문에 내가 꾸미면 꾸미는 대로 개성 있게, 그대로 쓰면 컬러만 강조되는 그 심플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달리 :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는 표지 컬러로 변화를 주면서도, 기본 디자인은 변하지 않고 매년 통일감 있게 나오잖아? 날짜형 세로 부분에는 책 제목처럼 연도도 적혀 있고! ㅎㅎ그러다 보니 자신의 기록을 매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매년 오롤리데이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해피어분들이 몇 권의(몇 년간의) 다이어리를 나란히 꽂아 놓은 리뷰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매년 본인만의 기록을 쌓아 가는 게 부럽더라구..!!
🎸덕 : 똑똑똑... 혹시 다이어리 유목민 계신가요...? 스스로에게 맞는 다이어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매년 다른 형식의 다이어리를 선택할 수 있는 오롤리데이 다이어리가 있답니다^^.. 만년 / 날짜형 빅 / 날짜형 미니 중에 선택해 보세요~^^ 매년 표지 컬러도 바뀌어서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직까지!! 내년(2024년)엔 어떤 형식의 다이어리를 써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여기를 눌러 보세요~^^..😘
👻뵤 : 다이어리를 잘 쓰는 사람들에겐 당연하고, 나처럼 아주 열심히는 안 쓰지만(못 쓰지만?) 때때로 기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 추천!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도 않고,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책상 위, 가방 안에서 중간중간 다이어리를 볼 때마다 ‘올해도 열심히 써보자’하는 마음이 들게 해주거든 헿👻
🧀채다 : 나처럼 시간 관리를 어려워하는 슈퍼 P들에게 추천!! 간략하게 기록하고 일정 분배를 할 수 있어서 좋아. 특히 트웬티트웬티에 있는 체크 표시가 유용하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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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처럼 매년 다이어리를 사용하기엔.. 벅찬... 무계획 해피어에게 추천합니다!(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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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O,LD! Drawing sticker pack"를 추천! 다꾸에 자신이 없어도 이 스티커만 있다면 다꾸 마스터 가능! 그리고 나처럼 플래너나 캘린더에 빈칸을 참지 못하고 채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ㅋㅋ) 포인트로 스티커 하나만 붙여 줘도 다꾸 느낌 가득해진다고!!
🐰메이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롤리데이 펜"이라고 말하고 싶어. '부드러운 필기감' 그 자체인 펜이거든. 나는 평소 검정 컬러의 펜으로 기록하고, 중요한 부분이나 작은 메모들은 컬러 펜을 사용해 기록하고 있어! 그럼 일정, 이슈들이 쏙쏙 들어와 얼마나 좋은지~
🎁에이미 : "해피어 메모태그" 추천! 다이어리를 쓰다 보면 상황에 따라 레이아웃을 커스텀 해서 쓰고 싶을 때가 있잖아? 이때 나는 선 하나 긋는 것도 긴장이 되는 사람이다! 하면 해피어 메모태그가 딱인 것 같아. 위클리, 투두 리스트, 습관 등 옵션이 총 5가지나 있고 다이어리 내지와는 다르게 통통 튀는 컬러감이 귀여워서 페이지에 포인트 컬러를 주기에도 아주 좋아.
🎸덕 : 헉...나 이거 두 개 추천해도 되려나.... (되겠지,,?) 일단 첫 번째로 "펜!!!" 이게 진짜....너무 편해... 일단 안 번지고, 볼펜DDONG이 안 나온다는 거야...💩 볼펜DDONG 뭔지 알지...? 부드럽게 써지는 펜들은 꼭 번지거나 / DDONG이 나오거나 둘 중 하나는 나타나는데 오롤리데이 펜은 그런 불편함이 없어. 그저 부. 드. 러. 움. 난 글씨 쓰는데 공을 들이지 않고 그냥 물 흐르듯이 쓰는데 그 과정에서 번짐과 볼펜DDONG 걱정을 안 해도 되어서 좋아! 그래서 파란펜을 썼더라도 손이 파래지지 않고 깔끔해... ((혹시 펜 유목민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해 봐)) 그리고 다른 하나는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와 꿀 조합템으로 강력 추천 하고 싶어! 다이어리를 주로 업무할 때 사용하다 보니, 내 개인 스케줄은 한눈에 보기 어려웠는데 데스크 캘린더에 같이 써서 보니까 너무 편해...!! 대문자 P의 고질적 문제인 “계획력”을 난 데스크 캘린더로 해결해버렸어!!! 그리고 날짜 뿐만 아니라 체크리스트도 함께 있어서 업무 관련된 내용을 간략히 기입하기 좋아!!!! 꼬옥 사용해 보길..!
🥰달리 : 나는 "마이 프로젝트 플래너" 야. 일잘러가 되고 싶은 / 이미 일잘러인 해피어들에게 정말 진지하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 최근에 해피어마트 성수 2.0 오픈을 준비하면서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거든?? 여러 팀과 협업하고 일정을 맞추고, 프리오픈파티 손님들을 초대하고, 이벤트를 준비하고, 홍보하고, 동시에 여러 일들을 신경 쓰고 처리해야 했어. 이 많은 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스스로 일정을 컨트롤할 수 있으려면 기존에 사용하는 다이어리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 거야. 그렇다고 해피어마트 관련 일정 외 다른 일정까지 섞여 있는 다른 캘린더에 같이 정리하기에는 보기가 불편하고.. 그래서 오롤리데이 제품 중 마이 프로젝트 플래너를 처음 써 봤는데..!!! 글쎄!! 마프플에 일정을 정리하다 보니, 더 나은 날짜로 일정을 조율하게 되고, 그렇게 정리한 일정에 맞춰 일을 끝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일정이 밀리는 것 없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더라구!!! 내가 직접 사용하며 느낀 경험들이라 해피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 😃
👻뵤 : 난 올해 "주간행복리포트"를 매월 쭉 작성해왔는데, 그게 참 좋았어! 다이어리에 기록해 놓은 작은 일들을 보면서 행복리포트를 작성하는 것도 좋고, 다이어리에 매월 작성한 행복리포트를 모아두니, 행복리포트 분실 걱정도 없고!! 시간이 꽤 흐른 뒤, 지난달의 행복리포트를 보는 것도 재밌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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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의 2024년 다이어리는 뭐야?!🧐 어떤 다이어리로 새해를 기다리는 중인지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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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말묵’ 의 소확행 >
나는 어릴 때부터 라디오 듣는 걸 정말 좋아했어. 가끔 일상의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 날이면 사연도 보내곤 하는데 얼마 전엔 당첨이 된 거 있지! 상품은 무려 치킨 샌드위치❤️ 좋아하는 디제이의 응원도 받고 맛있는 샌드위치도 먹고… 이래서 라디오를 끊을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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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나도 라디오 듣는 거 엄청 좋아해! 에이미&야무랑 여행 갔을 때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에 사연 보내고, 여행지에서 같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상상도 못한 선물이었다며 너무 기뻐해 줘서 어깨가 으쓱해졌었거든! 라디오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순간들! 나도 그래서 라디오를 끊을 수가 없나 봐!ㅎㅎ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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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다이어리 아직 고민 중이라면?!
올해 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이어리는 어떤 컬러일지 궁금해!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잔뜩 느껴지는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데스크 캘린더, 월 캘린더, 빅포스터, 캘린더 스티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으니 지금 바로 오롤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줘!! [구경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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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갓생 필수품
🚨문구 덕후 주목! 2024년 오롤리데이 다이어리 및 캘린더 라인업 전격 공개!!! 색감 천재! 네이밍 천재! 오롤리데이의 갓생아이템 다이어리부터 데스크 캘린더, 월캘린더, 스티커 캘린더 이 패키지 하나면 2024년 고민, 걱정 끝! 해피어 플랜 패키지 세트까지!📚 롤리가 소개해 주는 다이어리 및 캘린더 디테일 포인트 가~~득한 영상!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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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 주말엔 해피어마트에서 만나!
들어오는 순간 행복해지는 해피어마트에선 11월 5일까지! 신상 FW 의류 5% 할인 중!😆 해피어마트에서는 색감 확인부터 소재까지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모자도 써볼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엔 해피어마트에서 만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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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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