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해피어레터에서는 지난 레터에 이어서 오롤리데이의 새로운 팀원들을 소개해 봤어! "프레젠터 미나&채다&심진, CRM 마케터 제리, 콘텐츠 기획자 조이아" 를 통해 새로운 팀원들은 어떻게 오롤리데이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오롤리데이 생활은 어떤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 봤으니, 레터를 읽다가 궁금하거나 질문하고 싶은 게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답장 보내줘!💙 참, 다음 레터는 추석 연휴로 9월 28일이 아닌 10월 5일에 발송될 예정이야.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며 든든한 연휴 보내고 10월에 만나! [답장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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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안녕 !! 해피어레터에 처음 인사하는 것 같아!!(두근두근 떨리는 I) 난 작년 가을부터 해피어마트 판교점에서 해피어를 만나고 있는 프레젠터 미나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미나 라는 닉네임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해피어들이 부르기 쉬울 것! 들었을 때 기억에 남는 닉네임일 것! 팀원들이 내 닉네임을 불러줄 때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을 것! 이었어. 오랜 시간 고민하다, 단순하게 내 이름이 ‘민아’라서 미나로 닉네임을 결정했지! 오랜 시간 고민한 것 치고는 너무 단순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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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8년 정도 근무했어! 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제품을 소개하는 세일즈 업무를 주로 했었지.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며 내성적인 성격을 많이 고칠 수 있었어! 그러다 건강상의 이유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 판교 프레젠터 채용 공고를 보고 '도전해 보자' 결심해서 지원하게 되었어! 판교 해피어마트는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가까워 자주 방문했었고, 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와 유사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딱이다! 생각하고 지원했던 것 같아! 개인적으로 나에겐 도전 아닌 도전이었는데 그때 이력서 넣은 나 자신 칭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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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입사 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성원들끼리 단합이 잘되고 사내 동아리도 활발한 걸 보면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일하는 분위기를 동경했던 것 같아! 전에 일하던 회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내가 잘 적응하고 녹아들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파워 I 성향이거든..) 걱정도 조금 했는데 해피어마트 팀원들이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잘 대해줘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백하자면 사실 지금도 내적 친밀감만 느끼고 나를 드러내진 않고 있는데..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해피어들과 오롤리데이 팀원들에게 좀 더 나를 보여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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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판교 해피어마트를 찾아와 주는 해피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친근하고 친절한 프레젠터가 될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천하려고!! 그리고 오롤리데이 일원으로서 좀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지켜봐 줘! 판교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싶은) 해피어마트 판교점 많.관.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항상 해피어들을 기다리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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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안녕 나는 오롤리데이 CRM 마케터 제리야! 요즘 해피어들의 마음은 어떨까 매일 연구하는 중이지! 😉 내 닉네임은 톰과 제리할 때 그 ‘제리’야! 많은 이름 중에서 왜 제리를 선택했냐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 영어 이름이 톰었고, 나는 아빠 딸이라서 자연스럽게 제리가 되었어. 아빠랑 나랑 만나면 톰과 제리가 되지! 실제로 아빠와 나의 관계가 톰과 제리 같기도 하고 만화적 감성이 좋기도 해서 마음에 쏙! 드는 닉네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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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오롤리데이 입사 전에는 창업활동을 3년간 했었어! 추구하는 가치, 슬로건, 어떤 타깃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것인지 등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모두 적용해서 시뮬레이션했던 것 같아. 실제로 경영학부를 전공하기도 했었고 실무로 적용된다는 것도 신기했지. 마케터라는 직무로 일하긴 했지만, 브랜딩, 마케팅, 상품기획, 제조까지 여러 방면에서 일했어.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다 보니, 내가 깊게 파고 싶은 분야는 CRM 직군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그때 마침 오롤리데이에서 CRM 직군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를 보고 ‘이건 운명이야!’ 하고 입사하게 되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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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일하는 환경이 잘 맞아서 좋아! 나는 한자리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것보다 자리를 바꿔가며 일하는 게 집중이 잘 되는 편이라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자리를 옮겨 일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곤 해. 그리고 재택이 자유로운 편이라 정말 좋다구!!! 일주일에 두 번까지 재택이 가능한데, 높은 집중도가 필요한 날 사용하며 업무 효율을 올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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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CRM 마케터라는 직군이 조금 낯설게 들릴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해피어들에게 오롤리데이 제품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번에 한번 사볼까?" 라고 느끼게 하는 역할이야!! 해피어가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하며 더 가까이 오롤리데이를 만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지! 앞으로 언제나 곁에 내가 있을 테니 다들 기대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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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 안녕! 난 해피어마트의 새로운 프레젠터 심진이라고 해! 내 닉네임은 ‘진심’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하면 기억하기 쉬울 거야! 처음엔 ‘진심’이라는 단어가 좋아서 그대로 사용하려고 했다가 거꾸로 해볼까? 싶어서 심진이 되었지! 나는 해피어마트의 소식을 해피어에게 알리고, 해피어마트의 공간과 제품들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과 SNS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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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 오롤리데이, 해피어마트는 내 첫 회사야!!! 입사하기 전까지는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어. 광고홍보학이라는 전공이 너무 재밌어서 막연히 그 일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어떤 회사에 가고 싶은지, 어떤 업무를 잘할 수 있는지 고민을 안했더라구. 방황하던 시기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서 1년 동안 농장, 공장, 마트.. 다양한 환경에서 일해보고, 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났었어. 내가 무슨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던 시기였지! 한국에 돌아와서는, 기록과 창작을 중심으로 창업하는 팀에서 1년 정도 일을 하면서 점점 나의 방향성을 굳혔던 것 같아. 참고로 난 오롤리데이의 찐 해피어였다가, 지금은 해피어를 만나서 이야기를 전하는 프레젠터가 된 성덕?! 인데 오롤리데이가 행복과 삶에 대해 건네는 질문과,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여러 물건들, 그 물건이 모여있는 해피어마트에서 직접 경험하며 내 몸으로 답을 찾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 내가 느낀 감정이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하게 되었지! 새로운 해피어마트에서 더 많은 해피어들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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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 유튜브나 해피어레터를 재밌게 봤던 나는, 처음 책상 앞에 앉아 모니터 두 대를 번갈아 보면서 낯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 ‘그래도 회사는 회사구나…’ 같은 느낌? 근데 있지, 그런 기간이 한 달도 채 가지 않았던 것 같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너머에 진짜 존재하는 팀원들과의 시간이 진짜 재밌거든.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산책도 하고. 영상만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재밌는 사람들이고, 개성이 넘치는 사람들이더라고. 그리고 내가 첫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주는 팀원들과 함께라 진심으로 감사해..! 회사 들어온 지 반년이 넘은 지금도 진짜 복 받았다고 생각하며 다니고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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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 입사하기 전, 부산에 살고 있을 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혼자 있고 싶을 때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언제든지 찾고 갈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거기서 판매하는 물건도, 커피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공간을 만들어 가던 팀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모습이 좋아서 계속 맴돌았던 것 같아. 그때를 생각하며 해피어마트 2.0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 오롤리데이와 해피어마트가 지향하는 방향은 결국 같다고 생각하거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이지. 이 글을 보는 누구든, 해피어마트에 와서 행복을 느끼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즐겁고 열심히 일하는 프레젠터가 될게! 성수 해피어마트에서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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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 : 안녕! 나는 해피어마트 프레젠터 주말 어시스턴트로 근무 중인 채다야.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판교점에서 근무했고, 9월부터는 새롭게 오픈하는 성수점에서 일을 이어가게 되었어! 채다라는 닉네임을 정할 때 이름 가운데에 있는 ‘채’를 닉네임에 녹이고 싶었어. 그래서 문예창작과 친구와 진지하게 닉네임을 구상했었지. 채로, 채비, 채로, 채리 등 여러 후보군이 있었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나에게 채다 라는 닉네임만큼 찰떡인 게 없을 것 같아서 채다로 결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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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 : 나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었어. 입사 전에 인턴, 파트타이머로 여러 곳에서 일했어. 전공이 텍스타일디자인이라 패션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했고, 파트타이머로는 PC방, 미술학원 입시반 보조강사, 빵집, 공공기관 사무보조, 초밥집, 교내 디자인센터, 패스트푸드점, 콘서트 굿즈판매 단기 알바까지 가리지 않고 일했지.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나 인턴이라도 내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고 시간이니까 결이 맞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온전히 내 행복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때였거든. 그때 마침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뜬 채용 공고를 발견했지! 그때는 지금처럼 오롤리데이를 잘 아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 순간이 운명처럼 느껴졌지 뭐야. 그래서 여기 무조건 입사하겠다는 생각으로 롤리가 쓴 책을 읽고, 오롤리데이에 대해 디깅하면서 브랜드를 분석했어. 그 과정에서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고, 다행히 입사하고 지금까지 일하게 됐네?! 온전히 내 의지로 1년에 가까운 근무 기간을 채운 건 처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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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 : 회사 생활을 꿈꾸지 않던 나에게 회사를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해준 유일한 곳!!이야. 나는 살면서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오롤리데이 팀원들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 주는 분위기라서 더 만족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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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 : 오롤리데이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서 해피어마트 해외 지점이 생기는 그날까지 우리와 함께해 줘! 나도 해피어마트 프레젠트 어시스턴트로서, 또 해피어로서 오롤리데이와 우리 해피어들을 응원할게. 항상 함께해 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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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 안녕 ! 나는 캐릭터 IP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해피어타운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조이아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내 닉네임 조이아(Gioia)는 이탈리아어로 '기쁨'이라는 뜻이야. 영어로는 'Joy [조이]'와 같은 의미! 어디서든 기쁘게 지내면서 열매 맺었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실제로 이름의 의미처럼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불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서 회사 밖에서도 즐겨 쓰는 닉네임이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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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 나는 대학교에서 교직 이수를 하고 중고등학교에서 수업하는 선생님이었어! 수업도 하고, 자치회 학생들이랑 크고 작은 행사를 기획해서 운영도 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교직 업무를 했어. 그러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는데, 이때 진로를 고민하면서 인스타툰을 그리기 시작했어. 캐릭터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캐릭터 IP 사업에 관심이 가더라고. 그때 마침 오롤리데이가 운영하는 못나니즈 세계관의 NFT 프로젝트를 발견한 거야! 양볼에 주근깨가 콕콕 박힌 시그니처 캐릭터 못난이 IP로 제품 판매, 콘텐츠 생산, 커뮤니티 운영 등 다방면으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아, 여기서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채용 공고가 나왔을 때 주저 없이 바로 지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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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 내가 경험한 오롤리데이는, 내가 하는 것만큼 가져갈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야. 수동적으로 주어진 업무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시적인 사업 구조에 대해 질문도 던지고 참여도 하면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재밌고 자극이 되는 것 같아. 나는 모험심이 강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계하는 주도성이 높은 편이라 이런 업무 환경 속에서 내 역량을 한 단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좋아. 무엇보다 오롤리데이의 자랑은 팀원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서 이렇게 유쾌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모였나 싶을 정도로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아. 나이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 다른 데 가끔은 고등학교 동창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ㅋㅋ 일하다 쉬는 시간엔 도란도란 모여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고.. 유튜브에 보여지는 것보다 좀 더 돈독함이 있는 것 같아! 얼마 전에 캐릭터 IP팀과 회식을 했는데 서로 웃고 떠들다 보니 7시간이 지나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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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 오롤리데이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못나니즈의 매력을 더 다양한 형태로 보여줄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콘텐츠를 알차게 기획할 예정이야! 해피어들과 온오프라인의 여러 경로를 통해 활발히 만날 수 있도록 열일할게 앞으로도 못나니즈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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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꼉’ 의 소확행 >
우리 집 고양이는 완전 개냥이인데,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 지치고 힘들었던 하루를 다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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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 털복숭이 친구들은 언제나 사랑이지..!!🐈 쓰담쓰담하는 시간이 어쩌면 서로의 온기를 나눠주는 시간이라 어쩌면 고양이에게도 해피어에게도 위로의 시간일 수 있겠다..!! 오늘도 지친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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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다이어리 출시!💚
올해 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이어리는 어떤 컬러일지 궁금해!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잔뜩 느껴지는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데스크 캘린더, 월 캘린더, 빅포스터, 캘린더 스티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으니 지금 바로 오롤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줘!! [구경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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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해피어마트에서 만나!🛒
들어오는 순간 행복해지는 해피어마트로 놀러 와!😆 시선이 닿는 곳, 발걸음이 향하는 곳마다 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건을 ‘행복’의 관점으로 소개했어. 이번 주말엔 해피어마트에서 만나자구!
📍Happier Mart 성수점•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 1층 • 매일 11:30-20:00 (첫째 주 월요일 휴무) • 09.29 (금) 추석 당일 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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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석 선물 뭐 하지? 고민 중이라면!?
🤔센스 있는 추석 선물 준비하는 법!🤔 “다가오는 추석 선물 뭐가 좋을까!?” 고민 중이라면!? 현생에 치여 뒤늦게 추석 선물 고르지 말고, 오롤리데이가 추천하는 BEST 5 아이템으로 선물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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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저도 행복해질 수 있나요?!”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무기력해질 때도, 긍정적인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먼저 들 때도 있잖아. 그런 시기가 찾아왔을 때도, 타고난 기질이 조금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들려줄게! 지금, 힘든 순간을 겪고 있을 해피어가 있다면 이번 영상 강력 추천!! 롤리가 알려주는 4가지 방법을 따라 해피어만의 찐! 행복을 발견해 보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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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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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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