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가지고 싶은 습관 있어? 나는 올해 초 결심한 다이어트를 아직까지 결심’만’ 하고 있거든. 운동을 시작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4개월째 하고 있지. 이런 나와는 다르게 해피어마트 프레젠터 모나&해나는 새로운 습관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해. 오늘 레터는 나처럼 생각만 하고 있거나, 다짐만 하고 있는 해피어를 위해 모나와 해나의 굿해빗 챌린지를 소개해 봤어. 재밌게 읽고 답장도 많이 보내줘 [답장 보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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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레터를 구독하고 있는 해피어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오롤리데이의 제품 중에는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HABIT’ 라인이 있어. 35일 동안의 습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목표달력부터 아주 사소한 습관들을 체크할 수 있는 루틴 트래커까지!! 목표 실천을 도와줄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챌린지야. 누구든 함께 할 수 있고, 누구든 해낼 수 있는 챌린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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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 : 해피어마트 성수점의 중심에는 매력적인 블루 테이블이 있는데, 새로운 계절을 맞아 ‘해피어마트의 블루테이블을 새롭게 꾸며볼까?’하는 고민에서 굿해빗 챌린지가 시작됐어. 우리는 해피어마트라는 공간이 단순히 우리 물건의 외적인 부분만 구경할 수 있는 스토어를 넘어서, 제품 안에 담긴 쓰임새와 가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거든. 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찐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롤리데이 제품들을 활용해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지. 이때가 내가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창 노력하던 시기였거든. 그런데 명확한 목표가 없으니까 날마다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컨디션도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야. 더 늦기 전에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 어떤 결심이든 혼자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지만, 같이 하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꾸준히 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 그래서 해나에게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어. 우리가 열심히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공유하면, 그걸 본 해피어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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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 : 나는 만들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35days 제품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실천하면서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그렇게 몇 개의 고정적인 습관이 생기면, 루틴 트래커를 같이 병행하면서 날마다 행하는 습관의 개수를 더 늘려가고 있어. 35days로는 매일 운동하기라는 큰 목표를 세우고, 루틴 트래커로는 아침, 저녁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여러 개 세우고 있지. 내가 설정한 구체적인 목표가 궁금할 해피어를 위해 내가 실제로 사용 중인 트래커를 보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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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나 : 나는 무리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채소 섭취량을 늘리고, 조금씩 꾸준히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잡았어!! 예전에는 최대한 조금 먹고, 매일 1시간 이상 땀나게 운동하며 다이어트도 해봤는데 너무 큰 목표를 잡으니까 금방 지치게 되더라고. 그러다 보면 순식간에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시 목표를 세우고... 무한 반복이랄까? (공감하는 해피어 있지?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 목표부터 조금씩 클리어할 수 있게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어. 나는 주로 굿해빗트래커 35days를 활용해서 35일 중 15일 운동하기를 목표로 매일 기록하고, 굿해빗트래커 위클리에 매일 먹은 식단을 기록 중이야. 덤으로 원데이원해피 핸디노트에 소확행을 기록하며, 틈틈이 행복 충전도 하고 있지!!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는 행복을 포기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우울해지기 쉬운데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매일의 귀여운 행복도 동시에 기록하는 전략을 짜봤달까? 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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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 : 여기까지 읽은 해피어라면 ‘그래서 어떻게 변했는데?’라고 엄청 기대할 것 같은데..(머쓱) 아쉽게도 아직까지 크게 변한 점은 없어. 지극히 현실적이지?ㅎㅎ 이번 나는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보다 훨씬 더 나아져야지! 라는 욕심에 이것저것 꽉꽉 채워서 실행하려고 욕심을 부렸던 것 같아. 빼곡히 가득 차 있는 루틴 트래커를 보면서, 하나라도 하게 되지 못하면 부담을 느끼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커져갔던 것 같아. 그러다 연속으로 하지 못하게 될 때엔, ‘이번 주엔 글렀어!’ 라는 커~다란 미운 마음까지 쑥쑥 자라버리고 말았지. 4월에는 실천한 날보다 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지만 건강하게 살기로 한 목표는 계속될 테니까 챌린지는 끝나지 않을 거야. 5월에는 4월에 아쉽게 느꼈던 걸 조금 더 유연하고 명확한 방향으로 수정해 보려고. 앞으로도 계속될 내 챌린지를 지켜봐 줘!
🤓 해나 : 나는 목표를 세웠을 때 곧바로 실행하는 추진력은 좋은 편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끈기가 부족한 편이야. 원래의 나였다면 진작에 흐지부지되었을 텐데, 굿해빗 챌린지를 통해 모나와 함께 하다 보니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지 뭐야~! 물론 피곤함과 귀차니즘에 밀려 성공하지 못할 날도 있지만, 괜찮아! 성공한 날에 붙여둔 노란색 스마일 못난이 스티커가 큰 동기부여가 되어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응원하며 꾸준히 지속하는 방법을 챌린지를 통해 배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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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 🤓해나 : 우리가 굿해빗트래커를 가장 애용하는 만큼 해피어에게도 굿해빗 트래커를 강력 추천하고 싶어! 3가지 종류를 각각 목적에 맞게 활용하면 진짜...👍🏻(엄지척!) 무엇보다 35days는 누구나 가볍게 시작해 볼 수 있는 제품인데다가 못난이 스티커랑 같이 사용하면 말해 모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언제나 다시 찾게 되는 아이템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해 벽에 붙여 놓으면, 지난 시간의 흔적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진짜 좋을 거야. 한 장씩 똑똑 떼어서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굿해빗 챌린지를 시작하는 것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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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 🤓해나 : 챌린지를 시작할 때 해피어레터에 굿해빗 챌린지가 소개되는 게 우리의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에게 굿해빗 챌린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 혹시 오늘 레터를 읽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 해피어가 있다면 [성공하는 목표 설정법] 영상을 강력 추천할게! 우리도 목표를 설정할 때 큰 도움을 받았던 영상이라 분명 해피어에게도 도움이 될 거야! 시작되는 5월도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들어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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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25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스런 포스팅을 남겨준 해피어 lilyinbooks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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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를 읽고 정성스럽게 리뷰 남겨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오롤리데이를 애정하는 마음이 문장마다 느껴졌다구😭😭 무엇보다 우리 책이 해피어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뻐. 앞으로도 오롤리데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오래오래 남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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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핸의 소확행>
나는 학생 해피어인데, 요즘 나의 소확행은 쉬는시간 친구들과 얘기하기야! 같이 고민도 나누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깔깔거리며 웃고, 사실은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웃겨!!! 수업시간에 졸다가도 쉬는시간만 되면 다시 쌩쌩해지는 거 있지. 쉬는시간 10분이 이렇게 짧은 줄 몰랐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사소한 것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구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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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아주 익숙하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나눠 먹는 과자 한 조각, 재밌었던 드라마 이야기 등.. 특별하지 않아서 이게 행복인가? 라고 생각되는 것들 있잖아. 난 일상 속에서 행복을 흠뻑 느끼는 것도 큰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해피어의 행복은 친구들에게서 온다니! 말만 들어도 행복한걸!?💗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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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롤리데이 x 쿠캣 : 오롤리쏙찹쌀떡
쿠캣의 베스트셀러 찹쌀떡만 모아x2 한 박스에 쏙! 쏙! 담은 오롤리쏙찹쌀떡은 딸기, 티라미수, 밤, 녹차, 망고 5가지의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야! 여러 가지 찹쌀떡을 한 번에 먹고 싶었던 해피어라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쿠캣 매장에서 구매해 줘. 패키지 안에 동봉되어 있는 한정판 스티커는 붙였다 떼어내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 리무버블 스티커로 제작했으니 망설이지 말고 노트북, 아이패드, 선반, 거울 등에 붙여 사용해 주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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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3쇄!
많은 해피어의 사랑 덕분에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가 3쇄를 찍게 되었어! 친구에게 선물해 준 해피어, SNS에 정성스러운 책 리뷰를 달아주는 해피어 모두 고마워! 10쇄까지 쭉쭉 달려가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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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5월 14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
5월 14일 토요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오롤리데이의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출간 기념 첫 친필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야! 해피어레터에서 가장 먼저 알려주는 소식이니, 그날은 광화문 근처에서 약속 잡고 사인회 오는 거 RG RG??
✅일정: 5월 14일 (토) 오후 1시- 오후 3시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정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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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보 > 해피어타운 NFT 0.1초만에 1만 개 완판💙
초대형 글로벌 NFT 프로젝트 <HAPPIER TOWN> 민팅이 4월 26일에 진행되었고, 0.1초 만에 1만 개가 완판 되었어. 믿기지 않는 속도로 모든 민팅이 마무리된 후, 오롤리데이 사무실은 함성소리와 눈물만 가득했다구~ 우리를 믿고 민팅에 참여해 준 모든 해피어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 더 멋진 행보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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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NFT를 잘근잘근 씹고 떠먹여 줘서 고마워!!!!!!! 오롤리데이가 해피어를 염두하고 NFT를 준비한다는 게 레터에서 느껴져서 좋았어!!!!!
- 성장하는 사람(조직,팀)은 일단 하고 본다! 오롤데가 작년부터 NFT 활용, 메타버스, 큐알코드같은 기술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케이스를 보고 공부해 나가는 모습을 봤는데 벌써 해내다니! 실행력과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리더의 중요성. 뒷받침하는 팀원들 그리고 잘 자리 잡은 조직문화의 혼연일체 결과물이겠지💙
- 사실 처음 디스코드를 참여했을 때는 철저하게 투자자의 입장으로 해피어타운을 대했어. 근데 보면 볼수록 투자자의 입장에서 대하게 되기보단 어드민과 많은 참여자들이 친구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거야. 아마도 이게 롤리 대표님이 원하시던 방향성인 거 같아. 좀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거지. 앞으로도 난 오롤리데이와 해피어타운을 쭉 응원할 거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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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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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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