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지냈어?! 오랜만에 인사를 건네다 보니 짧은 인사말도 썼다 지웠다를 여러 번 반복한 것 같아. 무더운 날씨에 기력도 에너지도 잃어버리진 않았는지, 밥은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지,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지치진 않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 어떤 질문을 건네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좋을까? 한참 고민했어. 아픈 곳 없이 대체로 즐겁고 신나는 일상에 다시 만난 오늘이면 좋겠네!💛
오롤리데이는 여러 부분에서 새로운 챕터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성수동에 새로운 해피어마트도 오픈 준비 중이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소식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거든!😙 오늘도 고급진 메시지카드가 출시되었다지!? [구경하러 가기]
해피어레터는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코너 2가지가 신설되었어. 오직!! 해피어레터에서만 공개되는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물들이 콸콸콸! 쏟아질 <Happiness To-Go> 코너부터 오롤리데이 유튜브 채널 속 유익한 영상들만 쏙쏙 뽑아 추천해 주는 <혹시 이 영상 아직 못 봤다면?!>코너까지!! 오늘 레터도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어! 답장은 언제나 환영할게!
*프라이빗 파티 날짜는 9월 8일 금요일 / 정식 오픈일은 9월 9일 토요일이야. 파티 참석 신청은 28일 월요일 오후 1시까지 받고, 선정된 20명의 해피어에게는 29일 화요일부터 개별적으로 연락할게! [프라이빗 파티 신청하러 가기!] |
|
|
오늘 서투른 일기에서는 새로운 해피어마트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프레젠터 💙모나, 🤓달리, 🌱심진, 🐱릴리의 이야기를 소개해 봤어! 해피어레터를 읽는 해피어 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고 하니 끝까지 읽어줘! |
|
|
💙모나 : , 안녕! 해피어마트 프레젠터 모나야. 오피스 바로 옆, 해피어마트 성수점을 혼자 운영하다가 매장이 더 늘어나게 되면서 지금은 해피어마트 매장과 멤버들을 모두 케어하는 해피어마트의 리드로 일하고 있어! |
|
|
🤓달리 : 레터에서 인사하는 건 처음이네! 난 프레젠터 달리야. 프레젠터가 되기 전에는 브랜드 MD로 일했는데, 일했던 브랜드의 타깃이 좁은 편이다 보니 다양한 플레이를 해 보지 못하는 게 좀 아쉬웠어. 오롤리데이에서 일을 하게 되면 다양한 제품들과 콘텐츠로 재미있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되었어. 해피어마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
|
|
🌱심진 : 안녕! 해피어마트의 새로운 프레젠터 심진이야! 내 닉네임은 ‘진심’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하면 기억하기 쉬울 거야! 어떤 상황에도 진심을 다하고 싶어서 닉네임을 그렇게 정했어. 난 오롤리데이의 찐 해피어였다가, 지금은 해피어를 만나 이야기를 전하는 프레젠터가 되었어!😎 오롤리데이가 행복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이야기를 건네주는 브랜드라서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피어들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롤리데이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프레젠터로 입사하게 되었지! 누구보다 해피어레터를 잘 읽고 있던 애독자로서 이렇게 인사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묘하고, 신나!!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
|
🐱릴리 : 안녕! , 프레젠터 릴리야. 나는 프레젠터가 되기 전에 여러 가지 경험을 했었어.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기도 했었고, 타로 상담을 하기도 했고, 미술도 오랜 시간 해왔어. 떼어놓고 보면 각각 다른 일 같지만,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 좋은 동료들과 함께 더 큰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해피어마트의 프레젠터로 입사하게 되었어.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경험들이 운영, VMD, 응대 업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알차게 쓰이고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어! 앞으로도 해피어들이 해피어마트에와서 행복할 수 있게 늘 세심하게 고민하는 프레젠터가 될게! 만나서 반가워! |
|
|
🐱릴리 : 오피스 바로 옆에 위치했던 해피어마트 성수점 영업을 종료하자마자 매장 정리를 하고, 판교 해피어마트에서 진행되는 여름 프로모션 VMD를 기획하고 소통하느라 정말x2 바빴어. 요즘은 새로운 매장 오픈 준비를 위해 인테리어 회의도 하고, 매장을 채울 제품, 비품, 콘텐츠, 멤버십 서비스 등 을 구성하고 준비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 |
|
|
💙모나 : 올해 초, 본격적인 해피어마트 2.0 준비를 앞두고 함께 할 팀원이 더 늘어났어. 잠깐 우리 멤버들을 소개하자면, 달리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이는 동료야! 앞으로 해피어마트에서 재미있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들을 멋지게 선보여줄 예정이지! 심진은 이름처럼 모든 것에 진심을 정말 잘 담아내는 동료여서, 앞으로 해피어마트에서 발행될 여러 콘텐츠에서 심진만의 언어로 따뜻한 진심과 행복을 가득 전해줄 거야. 릴리는 센스와 감각이 정말 멋진 동료야! 해피어마트 2.0 곳곳에서 릴리의 멋진 센스를 엿볼 수 있을 거야. 이렇게 개성과 장점이 다른 달리, 심진, 릴리와 함께 멋진 매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줘! |
|
|
💙모나 : 그 소문.. 어디서 들은 거야..??? 완전 정확해! 새로운 해피어마트는 성수동 연무장길에 오픈될 예정이야. (지금은 영업이 종료된) 해피어마트 성수점은 오롤리데이 오피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멤버들과도 소통할 수도 있었고, 오롤리데이의 온라인-오프라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매장이었지만 찾아오기 쉽지 않았다는 피드백이 많았지. 실제로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었거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어마트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시작했어. 에게 살짝 스포를 하자면, 새로운 해피어마트 매장(해피어마트 2.0)은 올해 5월에 진행했던 비해피어 캠페인 팝업스토어 공간과 그리 멀지 않은 공간에 오픈할 예정이야. 오피스와 거리는 너무 멀지 않으면서 가장 핫한 연무장길이 제격이라 생각했고, 매장 오픈 전 팝업스토어를 통해 실제 유동인구와 타깃별 반응도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아- 이곳이라면 괜찮겠다!’라는 확신이 생겼달까? |
|
|
💙모나 : 음…있어 보이려고? 하하😅 농담이고, 기존 해피어마트(현재 영업종료된 매장)는 오롤리데이 쇼룸의 개념이 더 컸다면 앞으로 오픈할 해피어마트 2.0은 오롤리데의 쇼룸보다 더 큰 개념이 될 거야. 해피어마트라는 공간 안에 입점해 있는 하나의 브랜드가 오롤리데이가 되는 거지! 쉽게 말하면 오롤리데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 될 거야! 실제 마트처럼 먹고 마실 수 있는 식음료 카테고리도 생기고, 해피어마트 자체 굿즈 라인업도 새롭게 나올 예정이라고~! 오롤리데이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상품들이 나올 예정이니 다들 기대해!(지갑 털리지 않게 조심하길!🤑) |
|
|
🌱심진 : 해피어마트 2.0 매장 기획 초기에 어떤 공간을 만들고 싶은지 함께 고민했던 순간이 있어. 해피어마트는 언제, 어떤 순간에 찾아오고 싶은 공간일까?? 우리가 좋아하는 공간들이 가진 공통점이 뭘까? 오랜 시간 고민을 하면서 프레젠터들과 함께 공간&매장 답사를 열심히 다녔거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자 공간은 대구에서 ‘롤드페인트’ 라는 마스킹 테이프 가게를 방문하게 된 거야. 그때의 경험을 잊을 수 없어. 작은 가게에서 2~3시간을 보냈거든!! 심지어 그렇게 시간이 훌쩍 가버린 것도 계산을 다 끝날 때쯤 알았지. 어떤 점이 좋았을까? 집에 돌아오는 내내 생각해 봤어. 직원분의 친절함, 수많은 마스킹 테이프, 직원분 만큼이나 친절한 매장 안의 다정한 안내 문구들… 하나로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운 거야. 매장 안의 모든 것들이 단기간에 쌓인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지. 그날부터 나는 해피어마트에서 어떤 프레젠터가 되고 싶은지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 누가 오더라도, 기분 좋아지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졌던 곳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있어. 아직도 그 기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
|
|
🐱릴리 : 음..! 기존 매장의 영업종료 소식을 듣고 일부러 찾아와준 해피어들의 응원이 기억에 남아. 평소에는 조용히 다녀가다가 마지막에 수줍게 애정을 전하고 간 해피어들에게 정말 고마웠지! 새로운 해피어마트 2.0 매장에서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 덕분에 오픈 준비에 더 최선을 다하고 힘내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공사 준비 중인 해피어마트 2.0 현장에 처음 방문했던 순간도 기억에 남아. 아무것도 없는 텅텅 빈 공간에 추가 실측을 하러 갔는데 도면 상으로 고정벽인 줄 알았던 벽이 없는 거야!!(당황) 알고 보니 고정벽이 아니고 인테리어 대표님이 설계하신 벽인데 고정벽이 많다 보니 어쩌다 모두들 오해를 하고 있었던 거지. 벽 하나의 유무만으로도 공간이 바뀔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해서 당황했지만, 덕분에 더 재밌는 공간이 만들어지게 되었어. 궁금하지!??! 직접 와서 확인해 봐~😜 |
|
|
💙모나 : 새로운 매장은 엄청 바쁜 매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공간 안에서 함께 일하는 프레젠터와 어시스턴트, 또 멀리 판교점에 있는 판교 해피어마트 팀원들까지 모두 다 살뜰히 챙기는 해피어마트의 리더가 되고 싶어. ‘행복한 기운을 가득 전해주는 것!’ 그게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행복한 기운을 가득 전하는 건 결국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더욱 팀 해피어마트 안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는 프레젠터가 되고 싶어. |
|
|
🤓달리 : 해피어들이 해피어마트에서 즐거운 경험,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는 프레젠터가 되고 싶어.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니까, 튼튼한 몸을 준비해서 건강한 정신 상태로 재미있고 반짝반짝한 일들을 열심히 해내고 싶어. 아자아자 파이팅! |
|
|
🌱심진 : 가끔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 것 같아. 그런데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 기억에 남는 글을 읽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 혼자 보내는 시간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루를 가득 채워보면 행복은 멀리 있지 않구나 느끼게 되더라고? 이렇듯 행복은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해피어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어. 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며 대화하는 프레젠터가 되고 싶어. |
|
|
🐱릴리 : 운영, VMD, 콘텐츠 등 모든 면에서 매장의 퀄리티를 높이는 섬세한 프레젠터가 되고 싶어. 해피어들이 매장에 오기 전부터, 쇼핑하고 집에 가서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혹은 선물하는 순간까지 해피어마트를 통해 설렘과 행복을 간직했으면 좋겠어. 모나, 달리, 심진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어 볼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해..💚 |
|
|
해피어마트 2.0 정식 오픈은 9월 9일 토요일이지만, 정식 오픈 하루 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해피어들을 초대해 <프리 오픈 데이> 행사를 진행할 거야!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인데..(두근) 9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어마트 2.0 프리 오픈 데이>에 참석하고 싶은 해피어가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메시지 보내줘! (4시부터 9시 사이, 편한 시간에 방문하면 돼!) 해피어마트 2.0 매장 오픈 기념으로 준비한 스페셜 선물 세트부터 20% 할인 찬스까지!! 모두x2 받아 갈 수 있는 특별한 파티이니 많은 신청 부탁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해피어 중, 20명을 선정해 따로 메시지 보낼게! *해당 행사는 초대받은 해피어만 입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행사로 해피어를 포함한 동반 1인만 입장 가능해! 신청한 해피어 중 20명을 선정해 따로 연락할 예정이니 이름과 연락처 정확하게 기입해 줘!! |
|
|
< 해피어 ‘래미래미’ 의 소확행 >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나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때 너무 행복해! 습하고 더운 날씨에 땀을 잔뜩 흘리다 보니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다가도 잠깐잠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짜증도 더위도 훌훌 날아가는 기분이 들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면 행복 별거 아니네! 하고 생각하게 된달까!? |
|
|
입추가 지났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해피어 말처럼 그늘 안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 씨익하고 웃게 되는 것 같아. 그때마다 나도 행복은 아주 찰나의 순간으로 찾아오는구나 느끼게 되더라. 크고 먼 순간처럼 느껴지지만, 따지고 보면 작고 별거 아닌 순간들이랄까?! 오늘도 별거 아닌 행복을 잔뜩 느끼는 하루 보내길 바라!💚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
|
|
오직! 해피어레터를 구독하고 있는 해피어를 위해 준비한 NEW 코너야! Happiness To-Go 코너에서는 해피어레터에서만 공개되는 배경화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물들이 콸콸콸! 쏟아질 예정이니 2주마다 다양한 행복을 가져보라구!!
첫 선물은 못나니즈 부적 선물이야! 다이어트 성공하는 부적, 수능 대박 나는 부적, 무조건 합격하는 부적, 정시 퇴근하는 부적 등등 다양한 부적을 배경화면으로 제작해뒀으니 맘껏 다운로드하고 많이 사용해 줘!! 인증은 더 환영..!헤헷🥰 [선물 받으러 가기] |
|
|
1. 해피어마트 성수점 “프리 오픈 데이”에 초대할게!
정식 오픈 하루 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해피어들을 초대해 <프리 오픈 데이> 행사를 진행할 거야!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인데..(두근) 9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어마트 2.0 프리 오픈 데이>에 참석하고 싶은 해피어가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메시지 보내줘! 해피어마트 2.0 매장 오픈 기념으로 준비한 스페셜 선물 세트부터 20% 할인 찬스까지!! 모두x2 받아 갈 수 있는 특별한 파티이니 많은 신청 부탁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해피어 중, 20명을 선정해 따로 메시지 보낼게! [신청하러 가기] |
|
|
2. 에게 100만 원의 휴가비가 생긴다면?!
“나에게 휴가비 100만 원이 생긴다면?” 생각만 해도 달콤한 상상, 현실로 만들어 줄게! 휴가비 100만 원 받고, 커피차까지!! 의 행복한 여름을 위해 오롤리데이와 베러먼데이가 통 크게 쏜다! 쏜다! 쏜다! [100만 원 받으러 가기] |
|
|
3. 신제품 구경하러 가기!
세면대 위, 책상 위, 가방 속에서 귀여운 마스코트가 되어줄 칫솔, 치약, 여행용 키트부터 고급스런 메시지 카드, 파우치, 동글동글 귀여운 쿠션 키링까지!!! 해피어의 삶 곳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으니 지금 바로 오롤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줘!! [구경하러 가기] |
|
|
며칠 전 오롤리데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따끈따끈한 영상! 아직 안 봤다면, 추천할게! 비디오그래퍼 찰리와 롤리의 탕비실 토크를 통해 롤리가 번아웃을 이겨낸 방법을 들려줬어. 요즘따라 많이 지치고 힘들다면 더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해 보길 바라!💚 |
|
|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
|
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