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피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야?"
"해피어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사람은 누구야?!?"
오늘은 이 질문들에 대한 오롤리데이 팀원들의 답변을 가지고 왔어! 오롤리데이는 연말이 되면, 주간행복리포트를 이용해 한 해를 돌아보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내가 행복했던 음악, 소비, 영상, 한마디, 사람 등을 정리해 보거든. 오늘 레터를 읽고 해피어도 사진 앨범을 1월까지 쭈욱 올려 보거나, 다이어리의 첫 장을 펼쳐보면서 해피어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오늘 레터도 재밌게 읽고 언제나 그랬듯 답장은 환영할게. [답장 보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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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롤리데이 팀원들의 행복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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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 주말에 찰리가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보내준 믹셋!! 추천해준 찰리의 마음도 고맙고, 노래도 전부 내 취향이라 올해의 노래로 선정!! [, 함께..들을래..?!]
나요 : 나는 [Taylor swift anti-Hero]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마다 현재의 자신을 잘 담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야. 작곡 실력도 뛰어나지만 특히 나는 가사를 좋아해. 안티 히어로는 자기혐오에 빠진 새벽에 느꼈던 생각을 솔직하게 그려낸 곡인데 이런 가사가 나와. ‘해는 똑바로 볼 수 있어도, 거울 속 내 모습은 못 보겠어.’ 이 가사가 너무 나 같아서 공감 가는 거야! 그러면서 다짐해. 이런 날이 찾아오지 않게 자신을 응원하자고. 히어로가 아닌 나를 응원하는 건 지치는 일이겠지만 나 자신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겠다고! 그래서 으쌰 으쌰 하고 싶은 날에는 이 곡을 들어☘️
야무 :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음악 플랫폼에서 내가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을 알려줬는데, [세븐틴 - Darl+ing]을 가장 많이 들었더라고!! 해피어 도 사용 중인 음악 플랫폼이 있다면 올해 해피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무엇인지 확인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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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 올해의 영상을 꼽으라면 고민도 안 하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말할래!! 가장 몰입해서 봤고, 가장 여운이 길게 남은 영화야. 엄청난 상상력과 멀티버스라는 소재로 복잡하게 느껴질 법 하지만, 마냥 복잡하게만 느껴지진 않았어. 왜냐하면 그 요지경 영화 속에서 관통하는 메시지가 매우 심플했거든. <에.에.올> 영화를 보고 느낀 두 가지가 있어. ‘1. 매 순간, 모든 것은 다 나의 선택으로 결정이 되고 그 선택들로 나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나의 선택을 믿고, 후회 없이 내 인생을 만들어나가자.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선택했다면, 그게 바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 ‘2. 다정함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쉽고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이 영화 덕분에 나의 인생을 더 사랑하고 즐기며, 나의 손길과 눈길이 닿는 모든 인연에게 더 다정해지자고 다짐할 수 있었어. 나는 똑같은 영상을 여러 번 보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에.에.올은 자꾸 더 보고 싶네??? 여운이 상당해. 이 영화 이후로 다른 건 모두 노잼이 되어버린 후유증을 앓게 되었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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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나는 다카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는 <롤리집 방문 브이로그> 영상을 올해의 영상으로 꼽았어! 이유는.. 영상이 너무 청-춘 그 자체라서..!?? 다카포가 열심히 찍고 편집해 준 덕분에 저 날 우리의 행복함이 너무 잘 담긴 것 같아. 꾸밈없는 오롤데 팀원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서 봐도 봐도 재밌더라구. 찰리가 오징어 뜯어주는 장면은 언제 봐도 육성으로 웃음이 터지는 영상이야!! 공간과 요리를 멋지게 대접해 준 롤리도, 각자 나누고 싶은 술과 간식을 들고 모인 팀원들도 다들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올해의 영상으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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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 내가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런데 2022년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너무 좋다고 여기저기 영업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출석 도장을 찍고, 배달까지 시켜서 아이스크림을 쟁여 놓을 정도로 홀딱 빠져서 나를 행복하게 한 음식에는 <녹기전에> 아이스크림을 꼽을 수밖에 없어! ️아이스크림이 주는 달콤함과 즐거운 대화, 방명록에 글을 쓰면서 우하하 웃던 순간들.. <녹기전에>가 아니었다면 느끼지 못할 행복이었을 거야! <녹기전에>가 계속 그 자리에 있어준다면 내 행복도 점점 커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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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주말 오전엔 주로 ‘루꼴라 사과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커피와 함께 먹는데 루꼴라+사과+치즈+딸기잼+햄 등의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의 재료들을 준비하고 만들고 먹는 모든 시간이 행복해!! 절대 실패가 없는 음식이라 요리에 재주가 없는 나도 매번 즐겁게 만들 수 있고, 들이는 정성에 비해 꽤 근사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거든!! 여유로운 주말 오전 + 햇살 + 요리를 하는 나 자신… 완벽… 그 자체 아냐!?🥪🥪 난, 이번 주말에도 햇살 가득한 식탁에서 루.사.치 샌드위치 먹으며 행복 충전할 거야!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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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 난 올해의 소비로 ‘포에트리 앤 스페이스의 keep paper 수납장’을 꼽았어. 어느 날 가만히 책상을 바라보는데 아이패드, 책, 일기 등이 두서없이 쌓여져 있는 게 너무 정신없게 느껴지더라고. 책상에서 매일 사용하거나, 봐야 하는 것들을 우선순위에 맞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을 때! 이 수납장을 발견하고 결제했어. 물건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수납’인데 각 서랍에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거든. 어두운 나무 컬러가 주는 따뜻하고 빈티지한 느낌도 내 책상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올해 가장 행복하게 한 소비로 꼽아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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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 올해 가장 행복한 소비는 내년에 가게 될 네팔행 비행기 티켓을 끊은 것!!! 네팔을 간다는 건 히말라야 산맥을 간다는 것..!!!(두근..) 히말라야를 간다고 하면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여러 산들의 정상을 찍고 올 것 같은데, 그런 전문적이고 위험한 산행은 아니고… 그냥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이야!! 쉽게 말해 히말라야 둘레길 여행이랄까??? ㅋㅋ 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히말라야 라서 네팔 여행이 더x3 설레고 신나.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타국의 고지대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느끼고 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 과감하게 네팔 여행을 결정한 내 자신이 멋져서^^.. 2022 행복 소비로 꼽아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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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나는 계절마다 새 옷을 입는 우리 집!! 나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언제나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당연히 집을 꼽았어. 2022년에는 내가 가~~장 애정 하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본격적인 요리도 시작하고, 사진도 찍고, 잘 쉬고, 잘 자고, 잘 먹고, 계절의 분위기에 따라 공간을 꾸미면서 애정이 300배 정도 더 생긴 것 같아. (원래도 엄청났지만…ㅋ) 해피어는 올해 어떤 공간에서 행복을 느꼈을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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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 2022년에는 요가를 ‘열심히’ 했다고 말하기엔 부끄럽고, 더 많이 좋아하게 된 한 해였던 것 같아. 나에게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라고만 할 수 없고, 나를 잘 지탱하게 하는 기둥과 같은 의미로 더 크게 다가오거든.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고, 쉽지 않은 도전들이 계속되던 2022년이었지만 올해를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중심에 있는 요가의 힘이 아주 컸다고 생각해. 2023년에도 더 열심히 요가를 사랑해야지. 해피어들도 모두 요-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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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 : 난 올해 러닝, 테니스, PT 등… 다양한 운동을 시작했어!! 난 옷을 좋아하는 편이라, 내가 선호하는 핏이 있거든? 그 핏을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어! 몸을 움직이고 나면 운동하기 전보다 조금 나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거든!🤍 작년부터 시작한 러닝은 이제 완전히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테니스와 피티는 해보니 꽤 재미있어서 좀 더 해보고 있어!! 내년엔 또 어떤 운동을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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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키라키라 영어페스타는 우리 팀원들이(찰리, 롤리, 뵤, 야무, 도하, 호섭, 모나)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오롤데 사내 영어 동아리야!! 2022년 올해 찰리와 내가 처음 만들었고 이름은 도하가 지어줬지!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페스타라 생각하고 즐기자고 만들어준 이름이야). 키라키라 영어동아리는 내가 선정한 문장 50개를 일주일 동안 외워서 매주 월요일에 시험을 치는데 점수에 따라 천 원에서 최대 만 원까지의 벌금을 내기도 해! 얼마 전, 중간 정산 겸 모인 벌금으로 점심 회식을 했는데 특별히 찰리한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
뵤 : 나도 올해의 시작은 단연코 키라키라 영어페스타! 올초 에이미와 찰리가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길래 나도 같이 하자고 제안했어. 영어는 평생의 숙제잖아???(나만 그래?) 여행 나갔을 때 "Can I~" 이 문장으로 버티는 거 그만하고 싶었거든. 혼자서 공부하면 3일도 하기 힘든데, 같이하니까 재미있어. 으컁컁컁컁 일요일 저녁이면 벼락치기 공부를 하지만, 요즘은 벌금도 거의 안 낸다구~👻👻
야무 : 사실...나는 영어동아리 가입 의사가 없었는데…반강제적으로 가입을 당하게?? 됐어..ㅎㅎ 그래도 시작한 건 후회..안..안..해..ㅎ..앞으로도 열심히..공부..해..볼게..ㅎ..ㅘ..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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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 2022년, 날 행복하게 했던 한마디는 올해 내 생일날, 아빠가 보내준 메시지 중 “네가 향한 길에서 만나게 될 경이로운 풍경이 너를 즐겁게 하길 바라”라는 문장인 것 같아. 꼭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고 있던 아빠의 마음을, 이렇게 긴 문장으로 마주하니까 엄청 행복하더라고☺️! 지금도 위로를 받고 싶거나 힘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보는 메시지야. 레터를 읽는 해피어들에게도 힘이 되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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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 : 난 퇴근 후 한강에서 보는 일몰이 좋아.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아. 노을은 내가 보고 싶다고 언제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가 지는 방향이나 달이 보이는 위치들이 끊임없이 바뀌는 게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올해 여름과 가을에는 퇴근 후 내내 한강으로 가서 일몰을 봤던 것 같아. 일몰을 보고 있으면, 좋아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구나’ 자각하게 돼. 그래서 올해 행복한 순간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순간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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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 NFT 런칭은 나에게, 그리고 오롤리데이에게 엄청난 큰 도전이었어. 오롤데는 도전을 즐겨 하는 팀이지만 NFT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와 엄청난 에너지&시간 투자가 필요했지. 수면과 (아마도) 미래의 수명을 포기하며 몰두하고 매진했던 프로젝트였는데, 우리가 준비한 1만 개의 NFT가 1초 만에 완판되는 순간…!!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어. 눈물을 흘리게 될 줄 몰랐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오더라고. 민팅 이후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ㅋㅋ 그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행복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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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일을 하다 보면 항상 즐거울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내일을,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오롤리데이 멤버들을 알게 되어서 감사한 날들이었어. 맛집이 생기면 꼭 같이 가서 먹고, 재밌는 경험을 하면 소개해 주고, 어려운 점이 생기면 함께 해결점을 찾아보는 등 오롤리데이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려고 노력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걱정 없이 웃을 일이 많았던 이유는 진짜 오롤데 멤버들 덕분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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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 내가 엄청난 워커홀릭이란 건 다들 알고 있지? 1년 동안 가장 시간을 많이 공간은 압도적으로 오롤데 오피스이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은 우리 팀원들이야. 그렇게 부대끼며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지금도 너무 좋은 걸 보면… 나는 이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아. 1년 중 가장 많이 웃었던 날들을 떠올려보면 항상 우리 팀원들이 있더라고.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고맙고 가장 웃긴 사람들… 스릉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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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를 행복하게 했던 것은 무엇인지 지금! 행복리포트를 채워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해 줘! ✅2022년 주간행복리포트는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 스토리를 꾹-! 눌러 캡쳐 후, 올해 나를 행복하게 했던 것들을 적고 @ohlollyday.official 를 태그 해서 자랑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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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어 ‘수린’ 의 소확행 >
길을 건너려고 할 때마다 신호등이 바로 초록색이 되는 거야!! 너무 신기했어!!! 하루 종일 신호등을 건널 때마다 거짓말처럼 바로 바로 초록색이 되더라니까?!? ‘이런 게 소확행이구나…’ 생각하자마자 오롤리데이가 떠올랐어. 행복한 순간에 오롤리데이가 떠오른 것도 소확행! 길을 건너려고 할 때마다 바뀌던 신호등도 소확행! 내 소확행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소확행!!! 헤헤 또 행복한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자랑하러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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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길을 건너려고 할 때 신호등이 바뀌면 찰나의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아주 소소하지만 괜히 하루가 더 잘 풀릴 것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뿜뿜한달까?! 해피어는 하루 종일 그런 행복이 가득했다니!! 행복한 순간에 오롤리데이가 떠올랐다니!! 진짜 감동이잖아..💚 진짜 앞으로 행복한 일이 생기면 꼭 자랑해 줘!! 기다릴게!!☘️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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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38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 가득한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_sophiayoni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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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 가득, 애정 가득한 리뷰를 읽을 때마다 오롤리데이가 변함없이 다정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이유는 어쩌면 해피어들이 보내주는 다정한 마음 덕분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 우리도 이렇게 해피어들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앞으로도 더 자주 만들려고!! 더 오래, 더 자주 만나자 우리!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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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복 복권 긁기만 했을 뿐인데 선물이 콸콸콸!?🎁
뚜레쥬르 행복 플러스백, 청정원 얌얌박스, 오센트 차량용방향제, 오롤데 SHOP 깜짝쿠폰, LG gram 노트북 파우치 그리고 레쓰비 특별 윈터 콜라보 6개 번들팩까지! 긁기만 했을 뿐인데 선물이 콸콸콸!?!? 하루 1번, 행복 복권을 긁고 못난이가 준비한 선물 모~~~두 받아 가길 바라! 💚 [복권 긁으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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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올해 정말 고마웠어!
올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기회에 마음을 전해봐! [여기]를 눌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고 메시지를 남기면 끝!! 고마운 마음도 전하고 선물도 받아 가길!☘️
- 기간 : 2022.12.06 ~ 12.18
- 당첨자 발표 : 12.20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지 및 개별 DM 안내
- 당첨 선물 : 오롤리데이 x 오센트 퍼퓸택(랜덤 10명)
- 선물 발송 : 12.21부터 순차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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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 2022년 행복리포트를 공유해 줘!
2022년 한 해 동안, 해피어를 행복하게 했던 것은 뭐야!? 지금!! 주간 행복 리포트를 채워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해 줘!☘️ ✅2022년 행복 리포트는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 스토리를 꾹-! 눌러 캡쳐 후, 올해 나를 행복하게 했던 것들을 적고 @ohlollyday.official 를 태그 해서 자랑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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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00% 내돈내산 오롤리데이 팀원들의 공구템!
믿고 사는 오롤리데이 팀원들의 공동구매 아이템 대공개!!! 오롤리데이 멤버들이 공동구매한 아이템은 뭘까!? 궁금했다면?! 눈 오리 집게부터 치마, 목티, 가방, 비타민까지!! 광고, 협찬 일!절! 없는 오롤데 멤버들의 공구템을 소개할게! [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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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터 읽고 바로 디스코드 가입했어! 생각보다 더 쉽고 재밌더라!! 마침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해서 참여했어! 뮤즈! 꼭 되어볼게!
↪ 우리 꼭!! 뮤즈 되어서 15% 할인도 받고 뮤즈 모임에서 맛있는 것도 먹자!!! 헤헷
🎁 : 실시간 소통 채널이 있다니!! 너무 좋잖아~~~ 디스코드에서 롤리, 다카포, 나요,도하를 비롯한 오롤리데이 멤버들이랑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 디스코드에서는 뭐든 다 가능하지!!! 앞으로 더 자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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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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