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덥고 찐득한 공기가 가볍고 선선해지고 있는 지금 이 계절,,, 오늘 레터는 나, 정찰리가 접수한다 촤하하하~🤣🤣🤣 안녕! 오롤리데이 비디오그래퍼 찰리야!! 오롤리데이의 유튜브부터 릴스까지 모든 영상 콘텐츠는 내 손을 거쳐 탄생하고 있지!! 오롤리데이가 유튜브 채널도 활발하게 운영하는 건 알고 있지?? 혹시 몰랐다면 [오롤리데이 유튜브] 채널로 놀러와. 좋댓구알은 언제든 환영이니까~ 어서 구독 버튼 꾹꾹 눌러보라구~~!!
아, 참고로 해피어레터에서 내 이야기를 단독으로 전하게 된 건 처음이 아니야. (아무나 못하는 일인데 나 좀 멋있지?? 푸하하하) 혹시 나, 정찰리에 대해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서 입사 3개월 차 풋풋했던 내 이야기를 읽어봐~ 분명 내 매력에 풍덩~ 빠지고 말 테니까 푸하하🤣🤣🤣🤣 오늘은 해피어레터를 통해 내 고민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 요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고민이 많아졌거든…(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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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민이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아서 큰일이야. 입사 초반에는 ‘어떻게 오롤리데이와 결을 맞출 수 있을까?’ 가 큰 숙제였는데, 1년이 지난 요즘은 ‘해피어들은 어떤 영상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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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고민은 본격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면서 더 깊어졌는데, 영상 콘텐츠는 노출이 얼마나 되었는지부터 몇 명의 해피어가, 몇 분 동안 영상을 시청했는지, 몇 분 만에 영상을 종료했는지 같은 명확한 데이터가 나오거든?? 조회수와 구독자 수 같은 데이터는 매 순간 올라가고 떨어지는 걸 반복하는데 그 수치를 지켜보는 내 모습은 거칠게 파도치는 바다 한가운데 위태롭게 떠있는 배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 매주 영상을 1편씩 기획하고 찍고 편집하고.. 반복적인 업무의 반복이라 타성에 젖기도 쉬울 것 같고.. 이 상태로 똑같이 일하다가는 언젠가 내가 훅-하고 침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해피어들의 생각을 직접 물어보고 싶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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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상들 중에서 내가 분석한 바로는 ‘롤리에게 물어봐’ 시리즈를 해피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 아무래도 롤리가 우리 브랜드의 어머니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플루언서이자,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가진 작가잖아? 그래서 롤리가 말하는 콘텐츠들은 웬만하면 조회수나 시청 시간이 보장되더라고. 특히나 롤리가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 영상은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도 다른 영상들보다 빠르고, 시청 지속시간도 길고 댓글도 적극적으로 달리는 편이야. 그래서 롤.물.봐 콘텐츠가 해피어들이 가장 좋아해 주는 콘텐츠라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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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워킹롤리데이 시리즈'가 데이터로만 분석했을 때 해피어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카테고리 중 하나였어. 🤧 오롤데 유튜브 카테고리 중에서 내가 가장 재밌게 편집하고 또 자신 있는 분야인데 조회수가 높지 않아서 업로드를 할 때마다 ‘내가 잘 못하고 있나? 재미가 없나’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 중 하나 거든.. 내가 생각했을 때 찐해피어들은 '워킹롤리데이'가 제일 궁금하고 재밌을 것 같은데… 단순 데이터로만 보면 또 그게 아니니까, 앞서 말한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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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건 다 내가 수치로 분석했을 때의 가정일 뿐, 찐해피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어. 아무리 정확한 데이터 수치라고 해도, 이 숫자들이 진짜 찐해피어의 목소리 일까? 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거든. 어쩌면 내가 보고, 분석했던 유튜브 데이터 수치는 해피어보다 대중의 목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야. 해피어에게 직접 물어보고 소통하는 것만큼 좋은 데이터는 없는 것 같아서 에게 내 고민을 들려주게 되었어. 찐해피어들이 목소리를 들려준다면 콘텐츠 제작의 중심을 탄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래 버튼을 꾹 눌러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래!? (제발..💙날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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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넥스트 스탭은 구독자 2만 명 만들기!! 이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는 유튜브 구독자가 2만 명이 되면 호섭이 사비로 짐벌을 사준다고 했거든. 푸하하하하!! 그것도 그냥 짐벌이 아니라 최신형 최고급 짐벌 말이야. 그게 가격이 아마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인데 사비로 사준다고 하지 모야!? 하루빨리 호섭에게서 짐벌을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어가볼게! 푸하하~~!!! 그때까지 함께 하자~~🎬 (근데 호섭…일주일 용돈 3만 원 받는다면서… 정말 가능한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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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해피어의 소확행 >
일요일 아침,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는 동안 이틀 전 방영되었던 <나 혼자 산다>를 대기해두거든. 이때부터 스피드가 생명!! 끓는 물을 냄비에 담고 바로 면과 스프를 투입한 뒤, 라면 먹을 때 필요한 그릇, 냄비받침, 김치, 젓가락을 티비 앞으로 세팅해. 보글보글 맛있게 끓인 라면을 가지고 티비 앞에 앉아, 재생을 누르면 내 행복 버튼도 눌러지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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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보글보글 끓인 라면이라니, 진짜 확실한 행복 버튼 일 것 같아!! 해피어는 어떤 라면을 가장 좋아하는지 궁금해지는데?!! 다가오는 주말에는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오롤리데이 유튜브까지 시청하는 걸 추천할게!😏 [한강 피크닉 브이로그]가 예능 프로그램만큼 웃기거든!!🤣🤣🤣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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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32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정성 가득한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 jdagyeom 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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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의 강연을 듣고 책도 읽고, 해피어마트 방문에, 제품 구매까지 ㅠㅠ 진짜 감동이잖아!! 너무 너무 고마워. 오롤리데이의 제품에 행복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레 묻어날 수밖에 없다니!! 오래오래 내 안의 행복을 담아 사용한다니!!! 다음에 해피어마트 방문하면 찐해피어라고 꼭 말해줘!! 우리가 신나게 반겨줄게!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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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난이 차량용 방향제 출시!
에게 향기 나는 행복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와 향기를 만드는 ‘오센트‘가 만났어. 귀여운 캡모자 못난이와 노랑 못난이가 향기 가득한 드라이브를 책임질게! 못난이 차량용 방향제는 오롤리데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어! [차량용 방향제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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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사장님..이거 정말 괜찮나요??
한정 수량, 가을 패션 아이템 53% 할인, START!!! 올가을, 오롤리데이가 준비한 Happy Autumn BOX로 부담 없이 준비해 봐!! 하나는 내 거, 하나는 친구 생일 선물. 에라 모르겠다! 또 하나는 그동안 고마웠던 가족에게!!! 요런 건 기회가 있을 때 챙겨둬야 한다는 사쉴~😉 [Happy autumn box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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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피어타운 입주민 되고 싶은 사람!?
NFT를 처음 접하는 해피어들을 위해 쉽고 명확하게!! 아주아주 자세하게!!! 구매 방법, 혜택, 그리고 이걸 갖고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까지 정리해뒀어! [해피어타운 입주민 되고 싶은 사람!?] 페이지를 꼼꼼히 읽고 해피어타운 입주민이 되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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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혜택이 쏟아지는 NFT 멤버십
오롤리데이 샵 최대 최소 7% ~ 최대 20% 상시 할인 (보유수량에 따라 할인 폭이 다름) / 프라이빗 페스티벌 티켓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레어템 증정 이벤트 대상 / 롤리의 인사이트 강연(사업, 브랜드, 동기부여 등) 대상 / NFT를 갖고만 있어도 매일매일 쌓이는 코인! / 상업적인 사용이 가능한 NFT 추가 제공 등 상상 그 이상의 혜택을 지금 바로 확인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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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롤리데이의 해피어레터는 이미 충분히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것 같아! 꾸준함이 가장 어려운데 계속 꾸준히 소식 들려줘~~ 고마워!!
↪ 응!! 앞으로 더x3 재밌고 진득한 오롤리데이의 소식 전해줄게!! 꾸준히 읽어줘서 고마워💚
🤓 : 오롤데 진짜 친절하다 NFT 처음인데 도전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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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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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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