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보고 싶었어 흑흑.. 지난 레터에 쾌차하라고 답장 보내준 해피어들 너무 고마워. 난 덕분에 잘 회복해서 돌아왔어. 뿡빵뽕 방구도 잘 뀌고 말야..(🤣🤣🤣)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건강한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어. 해피어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한 하루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오늘 레터에서는 입사 두 달차! 뉴 페이스 캐릭터 디자이너 케이, 도하, 욘욘, 파트너 커뮤니케이터 메이, 해피어커뮤니케이터 모브가 오롤리데이의 사내 복지에 대해 낱낱이 들려준다고 해. 다들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으니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답장 보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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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일 먼저 떠오른 건 점심시간이 1시간 15분인 거! 나는 이 15분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 (밥 먹고 돌아서면 금방 점심시간 끝나는 거 알지???) 얼마 전에 스크루지(절약) 동아리가 1차 정모로 한강에서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한강을 간다니..!’ 그게 가능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에겐 15분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어. 덕분에 좋은 경치도 감상하고, 신선한 공기도 쐐서 정말 좋았어! 식당에 갈 때도 15분 일찍 나가서 붐비지 않는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다 15분의 추가 점심시간 덕분이지. 평소에도 밥을 먹고 나면 시간이 널널하게 남으니까 산책도 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보낼 수 있어서 진짜 좋은 것 같아. 오롤데의 이런 사소한 배려를 통해서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달까!??
그리고 동아리!!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 알게 된 오롤데 특징은 가지각색, 다양한 동아리가 많다는 점이야! 처음엔 놀랐어.. 물론 입사 전, 해피어 시절 때 뉴스레터로 동아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점점 갈수록 기상천외한 것들이 생기는 거야(ㅋㅋㅋ) 예를 들어서 스크루지 동아리가 있는데, 돈을 아껴 쓰자! 하는 목표를 갖고 하루에 딱! 1만 원만 소비하는 모임이야. 못 지키면 회고하고 독려를 받기도 해. 그리고 매주 같은 글감을 정해 놓고 글을 쓰는 글쓰기 동아리, 산악회 동아리, BTS 동아리, 세븐틴 동아리, 통닭 동아리, 돈가스 동아리 등등.. (여긴 완전 동아리에 진심이더라구! 어도비 프로그램 키고 단체 티 시안을 만든다니까..??!!) 아무래도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니까 팀원들을 더 알아가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받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 물론 참여는 자율! 다들 행복한 얼굴로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를 소개하는 노션페이지를 작업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기만 해도 재밌어. 자칫 루즈하고 답답할 수 있는 근무 시간에 조금씩 리듬감을 추가해 주는 기분이 들어서 회사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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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료들이 진짜 큰 복지다…이거 하나는 강조하고 시작할게. 사회생활이 짧지 않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곳들은 동료들 간의 대화가 자유롭게 오고 간다는 느낌보다는 위에서 지시를 하고 그 지시에 따라 돌아가는 시스템이었거든. 생각을 나누기보다는 윗선의 기준과 기분에 맞춰 일해야 했지. 심지어 동료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었어. 근데 오롤데는 대표인 롤리에게 농담도 던지고, 팀 구분 없이 서로 어울리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가는 게 정말 신기했어. 예를 들어 마케팅팀 소속인 다카포가 다른 팀의 리드인 내게 같이 밥 먹자고 하는 건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야!!! 내가 오롤리데이에 입사를 결정할 때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팀 문화였는데 정말 상상 이상으로 열려있고 받아들여주는 곳이라 정말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 무엇보다 닉네임 문화의 장점을 이곳에서 배웠지. 수평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장치들이 오롤리데이에서는 유연하게 잘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최근에 시행된 탄력근무제..이것도 진짜...말해 뭐하니! 오롤데 진짜 배려의 아이콘 아니니? 난 캐릭터 디자이너이기도 하면서 한 아이의 엄마라서 출퇴근 시간 또한 중요했어. 한참 입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마침 탄력근무제로 정책을 바꿨다는 거야!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되면서 나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아이와 눈 맞춤 할 시간도 여유있게 가질 수 있게 되었어. 정말x2 감사하게 생각해. 나는 주로 9시 출근 6시 퇴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진짜 6시에 눈치 안 보고 퇴근할 수 있어?” 라고 궁금해할 해피어들이 많을 것 같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자면,,, 사실 나도 처음에는 뭔가 미안한 마음에 퇴근 인사도 조용하게, 스리슬쩍 나가려고 했거든? 근데 그런 나를 발견한 팀원들이 가만히 두질 않았어. 세상 시끄럽게 '잘가요~!!케이~~~~' 라고 소리치며 배웅해 주더라고! 화려한 손 인사는 덤이야..(ㅋㅋㅋ) 눈치를 준다는 건 찾아볼 수도 없어. 그저 빠르게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나를 부러워하는 그 눈빛만 가득했을 뿐..🤣 말하다 보니 진짜 끝도 없을 것 같은데, 딱 하나만 더 말하자면 롤리도서관!!! 나는 최근에 우리 팀에게 필요한 캐릭터 아트북을 신청했는데 그게 가격이 조금 (많이) 나가는 책이어서 약간 망설이고 있었거든. 근데 왜 아무도 이렇게 비싼 걸 올리냐고 안 물어보는 거야. 보통 이런 책, 물품 구매를 건의하면 가격부터 제한이 있잖아..? 오롤데는 가격 제한 없이 그냥 승인! 결제 탕탕탕!!!!😎😎 못난아..덕분에 이렇게 또 오롤데에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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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는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가 정말 컸어. 아무래도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이나 사내 문화가 출근에 영향을 주었던 것 같아.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 ‘아.. 회사 가기 싫다.’ 라고 생각하는 일이 잦았지. 하지만 오롤리데이를 다니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 아니 글쎄, 회사에서 집까지 왕복 3시간이 걸리는데도 출근이 기다려지더라니까…!? 오늘은 어떤 재밌는 일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출근하게 되니까 일도 더 에너지있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팀원들이 나를 믿어준다는 느낌이 아주 큰 힘이 돼! 덕분에 진짜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게 돼! 이러한 것들은 아무래도 오롤리데이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문화가 아닐까 생각해.
그리고 나는 입사와 거의 동시에(3일만에..?) 생일을 맞이했었는데, 이제 막 도착한 팀원인 나에게도 모든 팀원들이 함께 준비한 선물과 진심이 가득 담긴 축하를 해 주는 거야. 엄청 감동이었지. (무엇보다 에이미가 직접 만들어 준 케이크 토퍼! 이건 진짜 오롤리데이 복지 중에 복지라구..!) 지금까지 함께한 팀원은 아니지만, 앞으로 함께할 팀원이기 때문에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축하를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고 고마웠어! 이런 순간들을 직접 겪고 보며 오롤리데이가 겉으로만 행복을 이야기하는 브랜드가 아닌 직접 행복을 실천하고 서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어어어어어어무 좋았어. 물론!! 앞으로도 쭉~~~~~좋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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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얼음과 다양한 간식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 탕비실이 좋아!!! 자칭 타칭 커피 러버로서 커피머신은 정말 사랑이야..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도 있지만 나는 쉽고 빠른 커피머신파!) 아침에 출근해서 마시는 모닝 아아는 근무의 활력을 뿜뿜하고 넣어주지! 겨울에도 얼음을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는 나로선 탕비실에만 가면 얼음이 계속 나오는 것도 참을 수 없는 챠밍포인트지!!!😊 그리고 정말 다양한 간식들이 쉴 틈 없이 채워져. 먹고 싶은 간식이 있으면 “조쓰 저 이 과자 먹고 싶어요!” 라고 조쓰에게 신청하면 돼! 조쓰가 코스트코를 다녀온 날은 모두가 탕비실을 들락날락거려(ㅋㅋ) 그리고 롤리가 인플루언서이다 보니까 이곳 저곳에서 맛있는 선물도 많이 받거든! 난 입사한지 한 달 만에 케이크를 4번 정도는 먹은 것 같아..! 가득 채워진 탕비실을 보고 있으면 오롤리데이로 출근하는 매일매일이 파티처럼 느껴질 정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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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 위치가 성수인 거. 박수 한 번 쳐야 하지 않을까? 회사가 팝업의 성지, 힙한 신생 브랜드의 성지인 성수에 위치해 있다 보니 마음만 먹으면 멋진 브랜드들을 쉽게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회사 근처를 잠깐만 걸어도 트렌드를 익히거나 영감을 받을 곳이 많아서 걷는 게 재밌어. 퇴근 후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도 좋고 동료들과도 회사가 있는 동네에서 만나고 놀 수 있어서 정말 편해.
그리고 자기계발 하기 좋은 환경인 것도 추천! 지난 해피어레터에서 소개했었던 자기계발비를 지원해 주는 것도, 밑미 리추얼 할인, 롤리 도서관 등등 성장을 위해서는 어떠한 제한 없이 지원해주는 게 정말 좋아. 뭔가를 배우고, 내면을 채울 수 있도록 회사가 챙겨주는 기분이라 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기분이랄까? 매달 롤리도서관을 이용하거나 리추얼 신청을 하는 게 아니더라도 언제든 시작할 수 있고 언제든 회사가 도와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일을 하면서도 나의 NEXT는 뭘까? 생각하게 되고 동기부여도 받게 되는 것 같아. TMI지만 난 올해 자기계발비로 여행이나 운동보다는 고객 경험 관련된 실무 강의를 알아볼 생각이야! 오롤리데이에서 앞으로 더x3 성장할 내 이야기도 기다려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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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캐릭터 디자이너) : 적다 보니 너무 찬양기 같아서 자제했는데 난 사실 오롤리데이를 다니면서 회의가 좋아졌거든. 오롤리데이의 회의는 고압적이고 억지로 하는 회의가 아니라 너무x100 좋았어. 내가 어떤 안건을 꺼낼 때 눈치 보지 않아도 되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는 얘기가 오가니까 회의라는 게 이렇게 가벼우면서도 즐겁게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배우고 있어. 모든 팀원들이 대화를 잘 하는 곳이다 보니, 시덥잖은 농담도 잘하지만 어려운 얘기를 꺼내는 데 허들이 매우 낮다고 생각해. 그게 롤리가 말하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안전함을 주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 진짜 동료가 복지야! 오롤리데이에 다니면 이런 동료들과 함께 주체적으로 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야. 시키는 일만 하는 데 질린 해피어들이라면 오롤리데이 채용공고를 눈여겨봐줘!
💜욘욘(캐릭터 디자이너) : 나는 오롤리데이를 다니면 평소 "행복이.. 뭘까" 하는 사람들도 긍정적인 파워를 얻을 수 있는 곳같아. 사실 내가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거든. 하지만 팀원들이 다들 으쌰으쌰 하니까 힘을 얻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게 될까..?' 에서 '그래 해보자! , 제가 해볼게요!'라고 바뀌더라고. 물론 매일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바뀐 내 태도가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좋은 변화인 건 맞으니까~☺️
💚도하(캐릭터 디자이너) : 사실 나는 입사하기 전에 조금 걱정하던 것이 있었어ㅋㅋ 유튜브나 레터로 보는 오롤리데이 팀원들은 모두 E성향이 가득한 것을 넘어서 넘치는 분위기로 보였거든..!! 나름(?) I 성향인 내가 저 팀원들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 하지만 오롤리데이의 팀원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 하고, 배려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있더라고. 놀 땐 확실하게 놀고 일할 땐 정말 집중해서 일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팀원들의 모습을 보며 괜한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어! 혹시 나와 같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해피어라면, 걱정 붙들어 매도 좋아!
💛메이(파트너 커뮤니케이터)&🧡모브(해피어 커뮤니케이터) :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웃는 다정한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 직원들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보며 이게 일상 속 행복을 말하는 브랜드의 태도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어. 점점 소속감도 생겨가고 있어서 우리도 곧 즐거운 기분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오롤데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정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이야. 혹시 오롤데와 함께 하고 싶은 해피어라면 망설이지 말길! 하루빨리 우리의 동료가 되길 기다리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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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joss의 소확행>
난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커피를 마시는데 예쁜 잔을 골라 마시면 뭔가 하루의 시작이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오롤리데이의 해피어 글라스와 클로버 글라스에 커피를 마시면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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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에 예쁜 오롤데 컵이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한걸!?☘️ 아침부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해피어를 보니까 나도 덩달아 아침의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꼭 아침이 아니어도, 시간을 조금 더 여유롭게 쓰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더 증가하는 느낌이랄까!?ㅎㅎ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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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26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유튜브]에 정성스럽게 성수 해피어마트 방문후기를 남겨준 해피어 소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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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마트 성수점 방문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에 진심인지 느껴졌다니 기뻐!! 이렇게 정성 가득한 방문 후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해피어마트는 성수뿐 아니라 판교에도 위치해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들려서 인사해 줘!💙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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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롤리데이와 함께할 새로운 해피어를 찾습니다!
📌 [제품 R&D 팀] 경력 MD / 1명
📌 [제품 R&D 팀] 디자이너 / n명
이번 채용은 모집 기간이 없어! 결이 맞는 해피어를 찾게 되면, 채용 확정 공지를 할거야! 혹시 ‘나에게 어울리는 자리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모집 분야와 기간을 꼼꼼히 확인 후 빠르게 지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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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롤리데이 사내 등산 동아리 브이로그
요즘 오롤리데이에는 해피어레터 22호에서 소개했던 식물 동아리, 러닝 동아리, 댄스 동아리뿐만 아니라 등산 동아리, 반려동물 동아리, 글쓰기 동아리, 절약 동아리, BTS 동아리, 세븐틴 동아리 등등.. 지금 이 글을 업로드하는 순간에도 수많은 동아리들이 생기고 있어🤣🤣 오늘 소개해 줄 동아리는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등산 동아리 O.M.M.C (일심회)의 아차산 등산 브이로그야. 아주x2 생생한 등산 현장을 해피어 에게 대방출해 봤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시청해 주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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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터를 읽고 나는 어떻게 쉬는지 생각해 봤어. 나는 날 돌보고 있을 때 잘 쉬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 사람이더라고. 예를 들면,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거나 손톱을 손질하는 등.. 내 몸을 정갈하게 하고 가꿀 때 생산적으로 잘 쉬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해! 오늘도 행복을 발견하게 해줘서 고마워!
↪ 레터를 통해 쉼을 생각하고 행복을 발견했다니 ㅠㅠ 너무 감동이잖아!! 나도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있을 때, 가꿀 때 잘 쉬는 느낌이 들며 행복한 것 같아! 우리 통했다 히히희
🐯 : 오롤리데이 직원분들 이야기가 궁금해! 오롤리데이에 입사하게 된 계기 혹은 오롤리데이 다니면 뭐가 좋은지?!
↪ 오늘 레터를 통해 오롤리데이 다니면 뭐가 좋은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되었길 바라! 그리고 레터 하단의 "지난 레터 보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발송된 해피어레터를 모아 볼 수 있어! 지금까지 아이디에이터 나요(6호), 해피어마트 프레젠터 모나(7호), 비디오그래퍼 찰리(11호), 콘텐츠 마케터 다카포(12호), 마케터 호섭(14호), 파트너 커뮤니케이터 뵤(16호), 해피어마트 프레젠터 5인방(해나,조이,얄루,앤,딩딩 20호), 디자이너 야무(21호), 콘텐츠 디자이너 강(24호)의 이야기를 소개했거든! 앞으로도 더 재밌고 다양한 팀원들의 이야기 소개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해☺️
🌸 : 오롤데!! 8주년 축하해💙💚 나도 쉬는 걸 잘 못하는데 오롤데와 함께라면 잘 쉬는 방법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GOOD REST HAPPIER LIFE 보내보자구~~
↪ 좋아! 우리 올해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잘 쉬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 보자!! 8주년 축하 메시지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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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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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lly day! hello@oh-lolly-day.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5층 02-952-1011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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