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난 레터에서 답장이 없어 슬펐다는 내 이야기를 보고, 많은 해피어들이 답장을 보내줬어!! 힣훟ㅎ헿 답장 많이 오니까 진짜
기분 좋더라구 히힣ㅎㅎ(웃음이 안 멈추네..힣ㅎ😚) 정성스럽게
답장 보내준 해피어 덕분에 엄청 행복한 2주를 보냈어! 정말
정말 고마워!!
난 특히 조쓰의 “행복이 늘 어렵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는 해피어의 답장이 기억에 남아, 조쓰처럼
오랜 시간 ‘행복’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순간순간의
행복을 꼭꼭 만끽해보려고 노력 중이래. 그게 다 오롤리데이 덕분이라고 답장을 보내줬어😭😭😭
(완전 감동이지?!ㅠ_ㅠ) 우리가 앞으로도 행복에 관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줄게! 오롤리데이와 함께 할수록 행복이 팡팡팡!! 느껴질 수 있도록 말이야!🧡🧡🧡
오늘
레터도 재밌게 읽어줘! 답장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혹시
주변에 오롤리데이를 좋아하는 해피어가 있다면 소문도 많이x2 내줘!!😍 해피어레터 1호에서
오롤리데이 팀원들 소개해 준 거 기억나?! 레터 발송 이후로 벌써 2명의 새 멤버가
더 들어왔어!!! 오늘은 출근한 지 딱!! 한 달!!! 통통 튀는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가진 기획자 “나요”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오롤리데이에 들어오기 전에 궁금한 게 있었어.‘오롤데
멤버들은 진짜 행복하게 일할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껴지는 행복한 모습들이 찐일까 궁금했거든. 내 친구들도 내가 입사하자마자 엄청 묻더라고. “진짜
재밌어? 진짜 즐겁게 일해??” 오늘 이 일기를 통해 오롤데와 한 달의 시간을 보낸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볼게! 사실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는 직급도 명확하고 호칭도 딱딱했어서 닉네임 부르는 게 엄청 어색했어. 그런데 어느 날 다카포가 “이 부분은 롤리께서 확인을…”이라고 말을 한 거야. 그때 롤리가 엄청 놀라면서 “롤리께서?!?! 께서어어어???!!?!?! 내가 그런 말 안 들으려고 닉네임을
만든 건데!”라고 말하면서 다카포를 엄청 놀리더라고. (롤리는
이런 존칭어에 아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같았어ㅋㅋㅋ) 그리고 나보다 한 달 먼저 합류한 디자이너 강이 “롤리!! 이 노래 알아요?” 하고 노래를 트니까 다 같이 춤을 추더라고…ㅋㅋㅋ (무려 에스파의 넥스트 레블~
)(동공지진…) 한마음으로 신나게 춤추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언제 어색했냐는 듯
내 마음의 거리도 스르르 좁혀졌어😊 힣ㅎ 지금은 내가 제일 크게 노래 부르는 중!
[유튜브]로 봤을 때 조용할 것 같은 멤버들이 엄청 재밌는 캐릭터라 놀랐어.
롤리가 재밌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특히 에이미랑 다카포! 요즘 두 명이 말을 할 때마다 빵빵 터져. 하루 웃음양을 사무실에서 다 채우는 것 같아. 영상만 보면 에이미가 엄청 조용하고 진지해 보이잖아, 근데 저음의 목소리로 차분하게
툭툭 던지는 드립이 진짜 일품이야! 에이미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캐릭터가 뚜렷해서 더x7 재밌는 것 같아! 영상에도 이 매력이 잘 담길 수 있도록 내가
더 고민해 볼게!!!
내가 재밌는 에피소드만 말해서 놀기만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일할 때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사무실에서는 마우스, 키보드 소리가 제일 많이 들려.
맡은 일은 주도적으로 하고,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발 벗고 도와줘.
회의할 때는 정말 진지하게 피드백을 줘. 그리고 “이걸 해피어가 원할까? 이 방향이 맞나? 우리가 제대로 하는 건가?”라고 끊임없이 질문해.
그때 다시 한번 느꼈지 “아! 모두가 오롤리데이에, 행복에 진심이구나!” 이러니 오롤리데이를 좋아할 수밖에!!!🧡 구구절절 써봤는데 멤버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일하는지 잘 전해졌나 모르겠네😉
오롤리데이는 밖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안에서 일하는 게 훨씬 재밌고 행복한 것 같아. 덕분에 나도 더 많이 웃고 재밌게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해!!! 👀깜짝 스포
> 아차차!!! 그리고 내가 해피어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곧 공개할게! 초큼만 기다려줘~ ![]() 해피어 <정다달>의 소확행🐱 내 소확행은 길고양이를 만나는 거야!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길고양이를 많이 만날 수 있거든!!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지!! 같은 고양이를 여러 번 만난 적도 있고, 처음 보는 고양이도
종종 만날 수 있어!! 귀여운 고양이 모습을 한 장 한
장 사진으로 담다 보니, 핸드폰 앨범이 길고양이 사진으로 가~~득~~해!! 내가 키울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쉽지만, 매일 봐도 언제나 귀여운 길고양이들은 날 행복하게 해!!! (고양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츄르 들고 다니는 건 안 비밀~😚)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동네라니!!! 따수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가 보다!💚 사무실이 상계동에 있을 때, 거기도 길고양이가 많았거든!! 사료랑
츄르를 챙겨주면, 츄르만 열심히 먹고 떠나던 쿨내나던 고양이가 생각나네!! 귀여운 친구들이 주는 확실한 행복!! 최고야!!😘😘😘 Hoxy,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뉴스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 “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심사숙고하며 제품을 만드는 것 같다는
찬사를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오롤리데이 팀원 모두 “어떻게 하면 해피어들이 좋아할까?!”만 생각하고 제품을 제작하고 있거든!! 그 마음을 알아채주다니! 완전 감동 ㅠㅠ 해피어마트에 방문하면 모든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꿀팁까지 친절히 알려주다니😘 찐해피어로 인정 땅땅땅!!!!😊 ️
오직 찐해피어만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와 못난이의 손편지를 선물로 보내줄게! 축하해!!!🎉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 💕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 1. 오롤리데이 배경화면 19종 대방출!
의 핸드폰에서도 행복이 마구마구 피어나라고 선물을 준비했어!! 이 월페이퍼를 다운받아서 배경화면으로 뙇! 설정해두면 #누구나해피어가될수있어!!! 행복을 나눠주고 싶은 친구들, 가족들, 연인에게도 아낌없이 선물할 수 있다구~💚 ![]() 2. 펀딩 진행상황은 ‘새소식’을 통해 알려줄게!
‘오롤데를 지켜주세요’ 와디즈 펀딩과 관련된 모든 소식은 펀딩 페이지의 ‘새소식’을 통해 전달하고 있어! 앞으로도 펀딩과 관련된 공지는 [여기]에서 가장 빠르게 공유할게! 현재는 우리의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응원해주시는 변리사&변호사분을 만나 사건 착수에 들어간 상황이야! 아직은 너무 초기 단계라 공유할 수 있는 소식이 많이 없지만, 이슈가 생길 때마다 새소식을 통해 빠르고 자세하게 알려줄게!! 응원과 관심 진심으로 고마워!🧡 ![]() 3. 해피어마트! 평일은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이제 평일에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고, 현장에서
카드 결제도 가능해진 거 알지??? 🙋예약 시간 잡기가 어려웠던 해피어! 🙋온라인 결제가 꺼려졌던 해피어! 모두 편하게 놀러 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예약 후 방문 가능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해피어마트 인스타그램]과 [성수 해피어마트 방문 안내 페이지]를 통해 들려줄게!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찐-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요! |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의 뉴스레터입니다. :)